그때 정부에서 나온 보상금을 웅포리 각 가구마다 나눠 갖고 나머지를 가지고 회관 졌단다. 20년전 그당시에도 땅사고 회관짓는데 8천도 더 들었는데 20년 후에 면사무소 앞 땅값만 평당 얼마인데.겨우 9400백에 팔았냐. 등기부에 적혀있는 데로 진짜루 9400백에 팔았다고 믿을 사람 있겠니.
골때리는 마을이구먼
하여튼 저런 잡것들이 동네마다 꼭있어
겨우 800만원에 마을을 팔아먹은 셈인겨
친일매국노들이 돈받고 도장찍어 나라 팔아먹었듯이
저것들도 외지에 가서는 웅포가 자기고향이라고 나불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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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청년회원였던사람
10.04 22:06
그때 정부에서 나온 보상금을 웅포리 각 가구마다 나눠 갖고 나머지를 가지고 회관 졌단다. 20년전 그당시에도 땅사고 회관짓는데 8천도 더 들었는데 20년 후에 면사무소 앞 땅값만 평당 얼마인데.겨우 9400백에 팔았냐. 등기부에 적혀있는 데로 진짜루 9400백에 팔았다고 믿을 사람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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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
10.05 22:33
청년 무식! ㅋㅋㅋ 어메이징(놀라운) 비리 익산시! 어메이징(황당한) 비리 익산시 웅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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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05 10:22
그개스끼들 횡포가 말이 아님다. 반성하기는 커녕 지금 노인들을 협박을 하고 다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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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0.05 19:47
골때리는 마을이구먼
하여튼 저런 잡것들이 동네마다 꼭있어
겨우 800만원에 마을을 팔아먹은 셈인겨
친일매국노들이 돈받고 도장찍어 나라 팔아먹었듯이
저것들도 외지에 가서는 웅포가 자기고향이라고 나불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