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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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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 10.04 08:48
시민여러분 사진을 잘 보시죠.. 매일 그얼굴이 그얼굴 아닙니까?
믿고 지금까지 왔지만 변화되는게 있씁니까?
이번에는 진짜 새로운 인물이 나오길 바랬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사람,새로운 변화가 오면 얼마나 좋을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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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04 08:45
민주당 이제는 듣기만 해도 질리고 믿음이 안가네요.
이번에야 말로 심판합시다.
이제까지 지지했지만 이제는 우리도 무조건 찍기보다는 생각깊게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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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10.04 08:42

군재에서 건빵배급이라는것이 있다. 고참말 잘들으면 건빵하나 더주고.. 을지구 도의원은 배급나왔나. 도의원 배급제라니 대명천지 21세기 첨단사회에 아직도 도의원이 배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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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해요 10.04 08:30
민구형!곱게 늙어가자.내가 보기엔 안돼보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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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각 10.03 19:02
경력과 인물로만 평가하면 젤 낫다고 봅니다. 아랫글 "정문일침"님. 대선 출마했다가 낙선하면 국회의원 출마하지 말아야 되겠네요? 그건 논리에 맞지 않구요. 과연 피폐해져가는 익산에 누가 익산을 위해 일을 가장 잘 할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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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3 17:21
다 옳은 말씀만 하시는 군요..위에 댓글 하신분요. 우리 시민들을 얼마나 무매한 사람으로 보면 이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시민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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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일침 10.02 18:41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은 잘못됐다고 본다. 당초 도의원 직을 사퇴하고 시장에 도전했을 때는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아니었을 테이고, 자신의 사퇴로 인해 빈자리를 자질있는 후배 정치인들이 매워 의정공백이 없기를 바랬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선당후사라는 미명으로, 자신은 그런생각이 없는 데 마지못해 떠밀려서 자신이 내놓았었던 자리로 돌아가려하는 행태는 적절치못하다고 본다. 그 자리에 뜻을 품었던 정치 신인들만 닭 쫒던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됐다. 적어도 지역 정치 발전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정치인이라면 이런 구태스런 결정은 안했을 것이다. 그대의 선당후사 결과로 지역 정치의 앞날이 더 암울해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텐가. 진정으로 선당후사라함은 누구의 충견 노릇이 아닌 눈 앞의 이익보다는 더 큰 미래를 위한 결단이 아닌지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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