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번 농협조합장 선거때에 줄기차게 김병옥 전의원이 도의원직을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해서 할 수 없이 김병옥이 도의원직을 타의로 사퇴한 것으로 많은 시민이 알고 있다.주변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까 사퇴하지 말라는 권고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익산시민단체협의회가 강제로 김병옥을 사퇴 시킨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놓고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기가 막힌 것은 익산시민단체협의회가 후보를 출마 시키겠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다.누군가가 뒤에서 조정한다는 말이 힘을 받게 해서는 않된다. 익산시청으로 부터 시민의 혈세를 받아서 단체를 운영하는 시민단체는 앞으로 기자회견장에 얼굴을 보이지 말기를 바란다. 이것도 모든 시민의 소리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시민협이라니~ 가당찮은 짓들 그만두시길 바란다. 익산시민들이 진정으로 분노할 일이 있을때 가만히 있더니만~ 누가 사주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정성이 의심된다. 에스코사업비리로 시청계장이 목을 매달고, 시사 주간지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던 부송동소각장 비리. 붕괴위험에 떨며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현동우남아파트주민, 웅포골프장 출입자명단공개등에는 왜 시한을 둔 최후통첩을 왜 못하는가. 과연 그대들이 시민의 편에 서있는가? 아니면 권력의 편에 서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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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akfdntrlsody
09.08 13:55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번 농협조합장 선거때에 줄기차게 김병옥 전의원이 도의원직을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해서 할 수 없이 김병옥이 도의원직을 타의로 사퇴한 것으로 많은 시민이 알고 있다.주변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까 사퇴하지 말라는 권고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익산시민단체협의회가 강제로 김병옥을 사퇴 시킨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놓고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기가 막힌 것은 익산시민단체협의회가 후보를 출마 시키겠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다.누군가가 뒤에서 조정한다는 말이 힘을 받게 해서는 않된다. 익산시청으로 부터 시민의 혈세를 받아서 단체를 운영하는 시민단체는 앞으로 기자회견장에 얼굴을 보이지 말기를 바란다. 이것도 모든 시민의 소리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