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독재하면서 지역을 볼모로 잡고 대대로 유전시켜 기득권을 유지하려려는 이 지역 독재당인 민주당,열우당,민노당,진보신당(이 중 민노당하고 진보신당은 한 국가의 당이라고 하기에는 편협하나 다른 당과 같은 계열로 보고 편입함) 등의 씩슬이만 없어져도 이 지역 나날이 발전한다. 김씨왕조당도 아니고 싹슬이가 어디 있나??? 기득권 지키기 감언이설에 민초들만 죽어 난다!
충남처럼 줄타기로 실속을 차려야 하는데 투표때마다 오직 민주당을 찍는 지역민들.
40년 속았다. 오만 방자한 민주당 똥물들 치우기위해 제 2의 광주민주화 운동이 필요하다.
시의회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한나라소속으로 과반수 이상 물갈이가 돼야 한다. 국회의원 시장은 민주당만 아니면 누구라도 좋다.
익산 5천년 역사에서 민주라는 말을 앞세워 극악무도한 패악질을 일삼는 익산 민주당 같은 무리는 없었다.
금강방송의 시사토론의 지방의원 임기중 사퇴 어떻게 볼 것인가 주제로 김전의원의 병폐에대하여 토론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지방의원의 임기중 중도사퇴의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www.kcn.tv 으로 가셔서 VOD 에 가서 KCN시사토론 2011년 8월 17일자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또 대박 터트렸더군 조여사 뭐 부동산 임대차 실거래도 신고도 복덕방보고 하라고 아주 용썼더군 임대차보호법으로 주민등록 이전신고하면서 다 도장받으면 되는데 또 쇼를했더군 동네 일이나 잘하지 오지랍도 넓으셔 조여사 제발 정신차리고 남은 임기 익산 시민을 위하여 일좀하셔뽑아준 시민들위해 그리구 내년에는 익산에서 떠나시길
조금은 정신든것 같다, 모름지기 정당이란 많은 시민들의 귀감이되어야 하는데에도 을지역 작태를 보시오 공찬한 도의원 시위원들이 하나같이 자격미달, 의정불성실, 중도그민, 도덕성결함 문제가 비일비재하다. 왜일까 공당이 사당화되어 한둘이 옥작옥작 한결과다. 그렇게 시민을 무서워할줄 모르더니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가본데 실천을 해야한다. 민주당 후보 내는가 어디보자, 시민을 또 기만하면 그 결과는 뻔하다.
이제 이 지역도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이 나와야 할 때가 되었다. 한나라당도 과거의 한나라당이 아니고 민주당도 과거의 민주당이 아니다. 이 자역 민초들이 감언이설에 솎아 민주당만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민주당에 직접적으로 이해관계에 얽힌 사람 빼고 난 나머지 민초들이 이제는 진짜 이 지역을 바꿔야 한다. 민주당 고집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않은가? 지난 집권 10년 동안을 보면 알지 않는가? 김대중때도 소외받고 노무현때도 소외받고 혜택본 것은 민주당 기득권층과 그에 얽힌 추종자들 뿐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