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국장등 공무원 4명이 태풍 무이파때 골프를 친 사실이 들통나자 광양시장은 이들 4명을 직위해제했다. 정반대로 익산시는 공우원들이 쥐 들락거리둣 골프를 치도록 하고 감사원에서 명단을 내놓으라고 하자 시장이 온몸으로 막았다. 익산이 비리천국 도둑넘이 득실거리는 이유가 이 차이다.
광양시청 국장등 공무원 4명이 태풍 무이파때 골프를 친 사실이 들통나자 광양시장은 이들 4명을 직위해제했다. 정반대로 익산시는 공우원들이 쥐 들락거리둣 골프를 치도록 하고 감사원에서 명단을 내놓으라고 하자 시장이 온몸으로 막았다. 익산이 비리천국 도둑넘이 득실거리는 이유가 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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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천국
08.22 15:56
광양시청 국장등 공무원 4명이 태풍 무이파때 골프를 친 사실이 들통나자 광양시장은 이들 4명을 직위해제했다. 정반대로 익산시는 공우원들이 쥐 들락거리둣 골프를 치도록 하고 감사원에서 명단을 내놓으라고 하자 시장이 온몸으로 막았다. 익산이 비리천국 도둑넘이 득실거리는 이유가 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