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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 08.06 13:48
송 의원은 “노조의 성명발표 전 한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11시 노조기자회견 사실을 아느냐면서 그 배경에 모 국장과 과장이 사주했고, 이 때문에 노조 위원장도 무척 곤혹스러워했다는 제보의 말을 했다”며 “그래서 그가 말한 국장을 찾아가니까 휴가 중이었고, 과장을 찾아 물으니까 펄펄 뛰면서 부인하더라”

억울한 국과장이면 위의 사실이 사실인지 밝히시오, 매번 억울하게 애매한 말로 당하지 말고 아님말고 식의 폭로전은 용서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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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08.05 10:06
내가 볼 때 요새 공무원들이 가장 깨끗하다. 누가 뭐래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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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 08.06 13:48
송 의원은 “노조의 성명발표 전 한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11시 노조기자회견 사실을 아느냐면서 그 배경에 모 국장과 과장이 사주했고, 이 때문에 노조 위원장도 무척 곤혹스러워했다는 제보의 말을 했다”며 “그래서 그가 말한 국장을 찾아가니까 휴가 중이었고, 과장을 찾아 물으니까 펄펄 뛰면서 부인하더라”

억울한 국과장이면 위의 사실이 사실인지 밝히시오, 매번 억울하게 애매한 말로 당하지 말고 아님말고 식의 폭로전은 용서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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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표하라 08.05 19:47
지난 4일(목)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횟집들. 약 1시간 여 동안 헤맨 끝에 식당과 노래방(노래주점), 조개구이집을 찾아 사실 확인을 마친 상태입니다.익산시청 11개 부서에서 각 10만 원 씩 110만 원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인정했고 “이외에도 다른 곳에서 스폰을 받았다. 기자들에게서는 별도로 거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공보 담당 공무원도 준 사실을 인정했다.여기에 대하여 익산시 노조는 와 익산시민단체에서는 성명서 발표가 왜 없는것인다.(익산시민뉴스 기사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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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8.05 18:14
감사기간에 자료좀 부탁했다고 기자회견 한다는게 말이되나..찔리는게 있는건지 공무원님들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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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8.05 11:09
영등 시민님 시의원이 이장만도 못하다라는 말은 집행부가 의원들 권위를 무시 한다는 뜻 입니다.익산시 의원들은 엄청 신사적 입니다.공무원들이 너무너무 권위적이고 시민의 공복이란걸 항상 까머고 있는것이 문제 입니다.권위는 버려야 될 쓰레기 입니다.공무원은 권위가 있으면 않됩니다.하인이 인권만 있을뿐 권위는 쓰레기통에 넣어야 될 겁니다.그래야만 다툼이 없는것 아닐까요.혹시 공무원 이라면 공무원 행동 강령을 다시 한번 숙지 하심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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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시민 08.05 10:45
시민님 영등시민입니다. 댓글이 신사적이라서 기분 좋습니다. 모두가 시민님처럼 정중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요, 요즘 시의원도 때론 이장만도 못하다는 것 이해할 수 있어요, 정말 그래요,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 모두가 서로의 권위를 인정할 줄 아는 시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사회에서 주어진 직위에 맞게 서로의 권위를 존중해야 자신도 그 권위에 맞게 대접받을 수 있지요, 모든 인권은 평등하지만 사회라는 조직속에서 꼭 유지해야할 권위들도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인격적인 말로 공무원들의 업무를 지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더 돋보이지 않을까요? 바로 그것이 시의원님들의 권위를 제대로 찾을 수 있은 길이되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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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08.05 10:06
내가 볼 때 요새 공무원들이 가장 깨끗하다. 누가 뭐래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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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08.05 09:53
부패하고 구린내나며 자기들 잇속만 챙기는 공무원들. 자기 얼굴에 묻은 똥은 지우지 않고 남 재 묻은 것은 나무라는 꼴이라니... 의원은 아무리 잘못해도 시민의 대표다. 시민의 대표에 예의를 지키지 않는 공무원은 대체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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