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노조의 성명발표 전 한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11시 노조기자회견 사실을 아느냐면서 그 배경에 모 국장과 과장이 사주했고, 이 때문에 노조 위원장도 무척 곤혹스러워했다는 제보의 말을 했다”며 “그래서 그가 말한 국장을 찾아가니까 휴가 중이었고, 과장을 찾아 물으니까 펄펄 뛰면서 부인하더라”
억울한 국과장이면 위의 사실이 사실인지 밝히시오, 매번 억울하게 애매한 말로 당하지 말고 아님말고 식의 폭로전은 용서할 필요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시원님들 그리고 익산시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님들....
제가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말슴 드리겠습니다.
익산시 시의원님들과 익산시 공무원 직원님들과는 서로 견재도 하며 함깨 같이 가야할 동반자적 관계이기도 합니다.
시의원님이신 이경애 의원님의 발언 동영상은 익산시를 진심으로 충정어린 발언이였습니다.
이경애 의원님께서 표현상 발언이 조금 지나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공무원노조가 나서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성명을 내는것은 모양새가 좀 그렇습니다.
의회의 수장이신 의장님께 공문을 띄워 비공개적으로 해결할수가 있었는데 공개적으로 성명서를 하였다는 것은 모양새가 보기가 좀 그랬습니다.
무기계약직도 익산시장님의 부하입니다.
익산시 수장으로써 부하직원의 봉급과 수당 책정이 잘 못 계산되었다면 마땅히 찾아서 다시 지급해야됩니다.
물론 시장님께서는 세심하게 이러한 일들까지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담당 부서에서 알아서 처리하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랫사람들이 일처리를 못하니 시장님께서 이렇게 곤욕을 치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처리하지 못하고 시장님께서 곤욕을 치루는데 일 처리를 깔끔하게 하여야할 공무원들이 이렇게 성명서를 내는것은 옳지못한 처사라고 사료됩니다.
봉급과 수당은 가족들의 생계에 직결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발견되는 즉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의원이신 이경애 의원님께서 노동의 전문가이니 의원님의 말씀에 동감은 갑니다.
담당 공무원님은 의원님과 같이 상의를 하셔서 잘 못 집행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 처리하면 될것인데 공무원노조는 지난 과거에 서운했던 감정들까지 포함하여 벌언하는것은 시민들이 보기에 모양새가 좀 그랬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번일은 둥글게 잘 처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영등 시민님 아십니까?익산시 의원들 권위가 이장 만도 못 하다는것을요.물론 함부로 말 했다 할수 있지요.시장의 권위에 도전 공무원들 에게 호통...시민들만이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시민을 대신해서 잘못하면 호통 칠수 있는것 아닌가요?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시장과 공무원들에게 시민들 대신하여 호통친거 칭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짓밟았으면 공무원들이 일어났겠는가? 시의회에서 공무원들을 함부로 취급한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도대체 시의원들은 어찌하여 함부로 공무원들을 대하는가? 공무원들도 공무원이기전에 시민의 한 사람이고 인권이 있는 사람이다. 시민의 표를 얻으면 마구 또다른 시민들을 함부러 대할 권리를 확보한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인가? 또 기자회견내용을 읽어보니 시장한테 버벅거린다는 표현을 한 의원이 있던데 그야말로 그 의원이야말로 일처리에서 벅벅거리는것아닌가, 말만 잘하면 되는가, 어떤 사람도 박박사도 어떤 질문을 했을 때 능수능란하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의도적으로 곤란을 주기위해 맘먹으면 얼마든지 곤란에 빠질 수 있다, 과연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있는가,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를 생각하면서 대처를 해야 현명한 시의원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일을 악화시키며 공무원을 압박한다면 그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할 예정인가? 진정 반성할 점이 없는가? 그동안 넘 지나치게 굴은 사람일 수록 기자회견에서 강도높게 해처한고 있다는 것 시민들은 다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다. 그야말로 시민들의 표를 얻어 그렇게도 천하무적이라면 더 많은 표를 얻은 사람에게는 왜이렇게 불손하단 말인가? 민주주의를 뼛속깊이 채득된 의원이라면 그런행동이 나오지 않는다, 보다 못한 시민이 속터지는 심정으로 올려 본 글입니다.
지난 4일(목)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횟집들. 약 1시간 여 동안 헤맨 끝에 식당과 노래방(노래주점), 조개구이집을 찾아 사실 확인을 마친 상태입니다.익산시청 11개 부서에서 각 10만 원 씩 110만 원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인정했고 “이외에도 다른 곳에서 스폰을 받았다. 기자들에게서는 별도로 거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공보 담당 공무원도 준 사실을 인정했다.여기에 대하여 익산시 노조는 와 익산시민단체에서는 성명서 발표가 왜 없는것인다.(익산시민뉴스 기사내용임)
영등 시민님 시의원이 이장만도 못하다라는 말은 집행부가 의원들 권위를 무시 한다는 뜻 입니다.익산시 의원들은 엄청 신사적 입니다.공무원들이 너무너무 권위적이고 시민의 공복이란걸 항상 까머고 있는것이 문제 입니다.권위는 버려야 될 쓰레기 입니다.공무원은 권위가 있으면 않됩니다.하인이 인권만 있을뿐 권위는 쓰레기통에 넣어야 될 겁니다.그래야만 다툼이 없는것 아닐까요.혹시 공무원 이라면 공무원 행동 강령을 다시 한번 숙지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