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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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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 08.06 13:48
송 의원은 “노조의 성명발표 전 한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11시 노조기자회견 사실을 아느냐면서 그 배경에 모 국장과 과장이 사주했고, 이 때문에 노조 위원장도 무척 곤혹스러워했다는 제보의 말을 했다”며 “그래서 그가 말한 국장을 찾아가니까 휴가 중이었고, 과장을 찾아 물으니까 펄펄 뛰면서 부인하더라”

억울한 국과장이면 위의 사실이 사실인지 밝히시오, 매번 억울하게 애매한 말로 당하지 말고 아님말고 식의 폭로전은 용서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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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08.05 10:06
내가 볼 때 요새 공무원들이 가장 깨끗하다. 누가 뭐래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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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08.05 09:53
부패하고 구린내나며 자기들 잇속만 챙기는 공무원들. 자기 얼굴에 묻은 똥은 지우지 않고 남 재 묻은 것은 나무라는 꼴이라니... 의원은 아무리 잘못해도 시민의 대표다. 시민의 대표에 예의를 지키지 않는 공무원은 대체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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