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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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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 08.06 13:48
송 의원은 “노조의 성명발표 전 한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는 11시 노조기자회견 사실을 아느냐면서 그 배경에 모 국장과 과장이 사주했고, 이 때문에 노조 위원장도 무척 곤혹스러워했다는 제보의 말을 했다”며 “그래서 그가 말한 국장을 찾아가니까 휴가 중이었고, 과장을 찾아 물으니까 펄펄 뛰면서 부인하더라”

억울한 국과장이면 위의 사실이 사실인지 밝히시오, 매번 억울하게 애매한 말로 당하지 말고 아님말고 식의 폭로전은 용서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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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 08.05 10:06
내가 볼 때 요새 공무원들이 가장 깨끗하다. 누가 뭐래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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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08.05 09:34
혹시 아십니까?기자들 홍보과장이 대천에 가서 일박하고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 술쳐먹었답니다 기자들 2차는 가지 않았는지 (여기서 2차라 하는것은 도우미들하고 성교 행위를 말 하는것임)시민의 혈세로 지방신문에 광고료를 엄청주고 있습니다.도둑들 아닌가요 개스끼들...이런짖 시장님 용납 할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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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시민 08.05 07:46
얼마나 짓밟았으면 공무원들이 일어났겠는가? 시의회에서 공무원들을 함부로 취급한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도대체 시의원들은 어찌하여 함부로 공무원들을 대하는가? 공무원들도 공무원이기전에 시민의 한 사람이고 인권이 있는 사람이다. 시민의 표를 얻으면 마구 또다른 시민들을 함부러 대할 권리를 확보한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인가? 또 기자회견내용을 읽어보니 시장한테 버벅거린다는 표현을 한 의원이 있던데 그야말로 그 의원이야말로 일처리에서 벅벅거리는것아닌가, 말만 잘하면 되는가, 어떤 사람도 박박사도 어떤 질문을 했을 때 능수능란하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의도적으로 곤란을 주기위해 맘먹으면 얼마든지 곤란에 빠질 수 있다, 과연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있는가, 오죽했으면 그랬을까를 생각하면서 대처를 해야 현명한 시의원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일을 악화시키며 공무원을 압박한다면 그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할 예정인가? 진정 반성할 점이 없는가? 그동안 넘 지나치게 굴은 사람일 수록 기자회견에서 강도높게 해처한고 있다는 것 시민들은 다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다. 그야말로 시민들의 표를 얻어 그렇게도 천하무적이라면 더 많은 표를 얻은 사람에게는 왜이렇게 불손하단 말인가? 민주주의를 뼛속깊이 채득된 의원이라면 그런행동이 나오지 않는다, 보다 못한 시민이 속터지는 심정으로 올려 본 글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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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08.05 09:53
부패하고 구린내나며 자기들 잇속만 챙기는 공무원들. 자기 얼굴에 묻은 똥은 지우지 않고 남 재 묻은 것은 나무라는 꼴이라니... 의원은 아무리 잘못해도 시민의 대표다. 시민의 대표에 예의를 지키지 않는 공무원은 대체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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