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익산시 공무원은 시 자체감사을 한다고 하면 지금 익산시의 행동과 똑같이 서류를 감사실에 제출을 하지 마시고 감사를 받지 마세요. 왜 감사를 받지 않고 서류를 제출 하지 안냐고 하면 서류가 없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개판의 행정기관이 있습니까.감사원에서 골프회원권명단을 제출 하라고 해도 서류가 없다고 하고 한 의원이 명단을 요구 한바 명단이 없다고 하니 정말 웃기는 행정을 하는것 아닙니까? 감사원은 수사기관에 익산시 골프회원권에 대하여 수사의뢰 하시기 바랍니다.
시민단체가 조합장 출마하지 말고 도의원직 열심히 하라고 수차례 밝혔는데도
결국 도의원직 버리고 조합장에 출마하다니 왜 그리도 시민정서와 상식적인 원칙을
안 지키는지 이해가 안된다.1년밖에 안되는 도의원 그만두지 말라는 것 당연하고
재보궐선거에 시민혈세 들어가고,지방자치 격하되고,유권자는 혼란스럽고,농협의 정체성도
훼손되기 때문인데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지 알 수 없다.
일구이언은 이부지자라 사람이 자기가 한말을 뒤집으면 아버지가 둘이라 즉 사람에 자식이 아니란다 자기 입으로 사퇴하고 낙선했다고 사표수리 안했다고 다시 돌아간다 도 의회에서 사표 수리를 안한다 이건아니지요 분명히 오늘부로 도의원은 어떠한일이 있어도 돌아갈수 없는자리입니다 장부일언은 중천금입니다 이제그만 시민들우롱하는 일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