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도의원은 그렇게 하찮은 자리인가.시민이 4년동안 열심히 하라고 뽑아 줬건만 1년만에 조합장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농협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미래가 암담하다.지방자치의 훼손도 심각하기 그지 없구나.
Unable to connect to database !
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12788'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date DESC
LIMIT
-1 , 7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ySQL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1 , 7' at line 10
도의원은 주민이 일하라고 뽑아준자리다 그런더 주민을 무시하고 의정에도불성실하게 임하며 자기에 영달을 위하여 조합장에 출마한것은 배신이다 그리고 조합장에 낙선되면 도의원으로 다시 돌아온다 참몰염치하다 이런의원은 도데체 누구를 위한 의원인가 당사자는 의원직을 내어놓고 재선에필요한 비용도 내어놓아야하고 당에서도 책임을 져야한다 당원관리를 잘못한 책임을 져야한다 조합원들도 이런 박쥐처럼 행동하는 자를 조합장으로 뽑는다면 후회할일이 생길것이다 언제또다시 자기에 영달을 위하여 또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뭔 도의원을 하찮아서 그만둔다 하것어요 그냥 한 사람 비판하려고 또 냄비정신으로 들끓어서 다들 비판하시는데 난 비리로 더럽혀진 자리 똑같은 농협임원이 한다는 것도 참ㅋㅋㅋ 그저 이런 편중된 시각으로 써진 기사만 보고 떠들어 대지 맙시다. 모든 기사는 자기 생각에 편중되어 쓰이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괜히 또 진짜 민주당 걸고 넘어지고 왜이렇게 못잡아먹는지 이게 당이랑 또 뭐 그렇게 큰 관련이 되있다고ㅉㅉ 뭔 사퇴까지하라고 하는지 농협조합법 무시하나 그 법 지은 사람도 다 현직유지하면서 선거 나갈 수 있는거 이해하니까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 겠죠 엄청난 일이였으면 그렇게 법 만들어놨겠어요? 현직 유지하면서 더 큰 꿈을 위해 선거 나갈 수도 있죠 아 그리고 시민단체ㅡㅡ시민단체라며 나도 시민인데 왜 나랑은 협의안하고 저래 시민단체기분나쁘네ㅡㅡ 시민 소외시키네ㅡㅡ
모든일엔 세상사람들이 모두 이해하는 상식이 있다. 도의원 4년하라고 뽑아주니까, 조합장한다고 그민두면 세상천지 그누구가 이해하겠는가. 그것도 공당의 공천을 받아 시민의 표를 얻은사람이 그렇게 도의원이 하잘것 없는것인가, 민주당은 깊이반성하라, 익산시민을 핫바지로 만들지 마라
김 도의원의 현직 유지 조합장 출마는 결코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니다. 8대 의회 예결위원장직을 맡고 있던 김선곤의원은 2007년 부안수협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전례가 있다. 공직에 출마하는 사람으로서 지극히 마땅하고도 당연한 처신을 보인 것이다. 그러한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도의원이 현직을 유지한 채 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독단이며 오만이다.
농협조합법의 맹점을 악용해 의원직을 유지한 채 선거를 치르려는 얄팍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떳떳하게 조합장선거를 치르는 것이 공인된 도리다. 당장 도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조합장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도의원은 그렇게 하찮은 자리인가.시민이 4년동안 열심히 하라고 뽑아 줬건만 1년만에 조합장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농협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미래가 암담하다.지방자치의 훼손도 심각하기 그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