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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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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07.18 23:35
조합장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도의원은 그렇게 하찮은 자리인가.시민이 4년동안 열심히 하라고 뽑아 줬건만 1년만에 조합장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농협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미래가 암담하다.지방자치의 훼손도 심각하기 그지 없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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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19 08:42
여기에 오는 시민들은 이 기사거리에 반대하는 모양 입니다. 다른 정치인이나 단체장의 이야기가 나와야 난리부루스을 칠텐데.ㅎㅎㅎ 마음도 다들 넓으시네.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마음 쓰시면
사랑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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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07.19 23:13
할일이 그리없냐? 에스코살인때도 침묵하시던분들이 ㅋㅋㅋ 골프장회원권사용내역공개거부에는 치묵하시고 너무속보이십니다 진정성이 없네요 무슨시민단체가 선거에 관여를 합니까? 보궐선거아닙니까? 출마여부는 당사자의 자유아닙니까? 범죄행위도아니고... 너무속보입니다 추해보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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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07.19 08:59
모든일엔 세상사람들이 모두 이해하는 상식이 있다. 도의원 4년하라고 뽑아주니까, 조합장한다고 그민두면 세상천지 그누구가 이해하겠는가. 그것도 공당의 공천을 받아 시민의 표를 얻은사람이 그렇게 도의원이 하잘것 없는것인가, 민주당은 깊이반성하라, 익산시민을 핫바지로 만들지 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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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07.18 23:35
조합장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도의원은 그렇게 하찮은 자리인가.시민이 4년동안 열심히 하라고 뽑아 줬건만 1년만에 조합장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농협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미래가 암담하다.지방자치의 훼손도 심각하기 그지 없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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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07.19 08:52
김 도의원의 현직 유지 조합장 출마는 결코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니다. 8대 의회 예결위원장직을 맡고 있던 김선곤의원은 2007년 부안수협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전례가 있다. 공직에 출마하는 사람으로서 지극히 마땅하고도 당연한 처신을 보인 것이다. 그러한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도의원이 현직을 유지한 채 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독단이며 오만이다.
농협조합법의 맹점을 악용해 의원직을 유지한 채 선거를 치르려는 얄팍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떳떳하게 조합장선거를 치르는 것이 공인된 도리다. 당장 도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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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07.22 16:58
도의원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조합장 출마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시민과의 약속은 헌신짝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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