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0649330

댓글 1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정의 07.18 23:35
조합장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도의원은 그렇게 하찮은 자리인가.시민이 4년동안 열심히 하라고 뽑아 줬건만 1년만에 조합장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농협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미래가 암담하다.지방자치의 훼손도 심각하기 그지 없구나. 삭제
252 1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7.19 08:42
여기에 오는 시민들은 이 기사거리에 반대하는 모양 입니다. 다른 정치인이나 단체장의 이야기가 나와야 난리부루스을 칠텐데.ㅎㅎㅎ 마음도 다들 넓으시네.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마음 쓰시면
사랑받을 겁니다.
삭제
258 14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정의 07.18 23:35
조합장이 그렇게 하고 싶은가. 도의원은 그렇게 하찮은 자리인가.시민이 4년동안 열심히 하라고 뽑아 줬건만 1년만에 조합장 선거에 뛰어드는 것이 정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농협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미래가 암담하다.지방자치의 훼손도 심각하기 그지 없구나. 삭제
252 13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꼼수 07.19 08:52
김 도의원의 현직 유지 조합장 출마는 결코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니다. 8대 의회 예결위원장직을 맡고 있던 김선곤의원은 2007년 부안수협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전례가 있다. 공직에 출마하는 사람으로서 지극히 마땅하고도 당연한 처신을 보인 것이다. 그러한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도의원이 현직을 유지한 채 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독단이며 오만이다.
농협조합법의 맹점을 악용해 의원직을 유지한 채 선거를 치르려는 얄팍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떳떳하게 조합장선거를 치르는 것이 공인된 도리다. 당장 도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삭제
283 13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프레스 07.22 16:58
도의원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조합장 출마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시민과의 약속은 헌신짝인가. 삭제
259 12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