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욕이의 심정 : 도의원뺏지를 달고 있으므로서 민주당 을지구당 조직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을게다. 그때까지 도의원후보에 눈독드리는 사람들이 성심성의것 도울것이다.
만일하나 조합장에 당선되면 병욕이가 도의원후보를 낙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면서
반가이가 가능(?)하지 안겠는가요?
하여튼 되면 좋고 떨어지면 도의로 피신하면 되고...
선출직은 이래자래 좋겠소
2011. 1월 인사불이익을 준다고 명단을 공개했다.S과에 7급 공무원 J씨는 타과로 옮겨 2달만에 6급 승진을 하고, 6급 공무원 Y과 K씨는 수평디옫으??K국으로 전보, J과 K시는 제자리에 눌러있으면서 큰소리치며 Y씨와 k씨는 같은 건000국에 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인사청탁자에게 불이익을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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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적 발상
07.16 18:43
그래도 이건 아니지. 김 의원이 이번엔 너무 욕심냈어. 임기말쯤이라도 말 나올텐데, 너무 명분이 없잖아. 익산시민을 대표해 봉사헌신하겠다고해 의원 만들어줬더니, 지병으로 사퇴하는 것도 아니고 딴 선거에 나간다고 사퇴하는 것은 진짜 경우가 아니지. 여기에선 내일이니까 내맘대로 하겠다는 발상을 적용하면, 그건 막힌 척 하는 것 일뿐 정상적인 판단이 아니지. 아무튼 내 생각은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