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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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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김병옥 07.14 01:21
아무나 할수없는일! 하고싶어도 할수없는일! 나도 평생 한번은 해보고 싶은일!
나도 능력이 된다고 해보고 싶은데~~~~
김 병옥 도의원님 !!!!!
도전정신 훌륭합니다.
꼭 성공하셔서 우리 농협 발전에 기여해 주세요.당신의 도전정신을 높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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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알고적는겨 07.20 20:53
저 밑에 분~농림수산식품부는 국가행정기관이고 농협은 농가 생산업자의 협동체임.농림부 장관이 농사지어야 하냐는 질문은 명칭부터 틀려서 말이 안됨.농림부가 아니라 농림수산식품부임.아셨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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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병옥은 조합장 07.14 00:14
내가 본 김 병옥도의원은 농협 조합장이 더 채질에 맞는것 같은데~~~. 머리좋고 추진력 좋고 카리스마 강하고 흡임력좋고 뭐 하나 빠지는게 있어야지 ~~~ 김 병옥을 몰라서 그러지 알고나면 훅~~~갈걸 내가본 김병옥은 정말 대단한데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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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짱 07.14 00:01
의원직을 과감하게 버리고 조합장을 나온다는 의원님 짱!
누가 감히 의원직을 버리고 조합장에 도전하겠어요?
도전정신에 100점 만점에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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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07.13 23:56
어디에가서 일을하든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지요.
도의회보다 농협에서 일하는게 더 본인에게 맞는다면 농협 조합원도 유권자이니 농협에서 봉사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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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의 선택 07.13 23:50
도 의정 활동보다 농협에 할일이 더 많다면 갈수도 있는 일이지 그걸 누가 심판한다는건지~~~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난 능력이 안돼서 그렇지 능력이 되면 다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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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07.13 15:01
도의원 의정활동은 내팽개치고,형편없이 무능력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조합장까지 출마라니 한마디로 개탄스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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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욕이 07.12 20:28
영득이 말쌈 참 잘 하시네요 어떻게 그리 내 마음을 잘 알고 있소 ? 안그래도 도의원 뺏지가 넘 아까워 땔수가 없어 고민중에 있다가 농협 뺏지를 대신 한번 달아보니 너무 작아 잘 안보이네요 그래서 밤에는 조합장 낮에는 도의원 하면 아니되냐고 흔법 재판소에 한번 물어 볼까 하오 쬐매만 기다리소 결정낼때 까정 그럼 되겠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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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득이 07.12 17:40
병욕아 절대로 도의원뺏지 떼지마소.
그냥 도의원신분유지하소. 조합장 당선되면 사직하면서 익산시민에 드리는말씀하고 미안미안 미안미안(태진아 노래) 1절 부르면 되고, 조합장 낙선되면 살며시 도의의실로 피신하면 되지뭐.
아마도 현재 도의 회의중에 출석안해도 우민스런 익산시민들이 알기나 하겠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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