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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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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사 부탁 07.10 17:53
요즘 시내에서 소통뉴스 가사를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정확한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아니것을 가지고 기사를 쓴다는 말들이 많습니다.아군인가 적군인가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익산시민에게 꼭 알려야 하는 기사를 부탁드리고요.아군인가 적군인가 하는 기사는 앞으로 기사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익산시의 최고의 이슈 골프회원권 아닙니까.정보수집 또는 취재를 하여 기사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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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인 07.08 22:50
오늘 접속자수 참 희안하네요. 제가 한번 나갔다 다시 들어가길을 반복하니까 20177, 20265, 20225, 20240, 20256.......씩 막 올라가네요. 그리고 시작도 20100에서 시작해요. 속 보이는 이런짓을 왜 할까요. 혹 광고주들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네요. 소통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정중히 충고합니다. 이젠 이거 안해도 우리 소통뉴스 다 알아주니까 하지 마세요. 소통 종사자만 모르고 알사람 다알아요. 조작하는 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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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07.10 22:23
익산시 뿐만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내년도 예산 확보전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현안 사업을 펼치자면 정부 예산의 뒷받침이 필수적인 만큼 국비확보가 절박하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예산은 한정돼 있으니 지자체간의 경쟁 양상을 보면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한다. 단체장을 비롯해 해당 부서장들이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지자체마다 국비 확보 대책반을 구성, 수시로 점검․평가한 후 인센티브 반영 등의 고육지책을 동원하고 있을 정도다.
국비 확보 노력은 해당지역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현실적인 주요 지표로 인식된 지 오래다. 우선 특정사업의 추진 배경으로부터 파급효과에 이르기까지 그 당위성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할 경우 아예 검토 대상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정부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전략이 제때에 구사돼야 할 것이다. 이미 중앙부처별 예산심의가 완료되고 이어 예산을 쥐고 있는 기획예산처 심의가 시작되는 만큼 이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국비확보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모든 인적자원과 지역역량을 총결집시켜 대정부 교섭에 한치의 허점도 없어야 한다. 적어도 타․시도보다 예산상 홀대를 받았다는 뒷말은 더 이상 나와서는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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