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처음 들어설 때부터 지역상권 붕괴는 예고됐었다. 그런데도 익산시는 지역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장치없이 대형마트를 3곳이나 승인 해줬다. 그 당시 조금만 더 지역상인들의 피해를 생각했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않았을 터다. 그때 적극적으로 나서 막았어야지 뒷북쳐도 유분수지 정치쇼하는 것도 아니고, 생계가 막막해 장사판을 접고 다른일을 찾아 떠난 상인들이 헤아리기 어려운데...뒷북도 이런 큰 뒷북도 없다
대형마트가 처음 들어설 때부터 지역상권 붕괴는 예고됐었다. 그런데도 익산시는 지역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명확한 장치없이 대형마트를 3곳이나 승인 해줬다. 그 당시 조금만 더 지역상인들의 피해를 생각했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않았을 터다. 그때 적극적으로 나서 막았어야지 뒷북쳐도 유분수지 정치쇼하는 것도 아니고, 생계가 막막해 장사판을 접고 다른일을 찾아 떠난 상인들이 헤아리기 어려운데...뒷북도 이런 큰 뒷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