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를 보면 이젠 달리면서 다치거나 상처 입은 분들과 대화하고, 화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요 좋운 생각 합니다. 공무원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 과 시민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비서실장을 통해 만나지 말고 직접 만나 무엇이 문제인가를 대화로서 소통 하시기 바랍니다. 항소심에서 승소를 축하 드립니다
위 기사를 보면 이젠 달리면서 다치거나 상처 입은 분들과 대화하고, 화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요 좋운 생각 합니다. 공무원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 과 시민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비서실장을 통해 만나지 말고 직접 만나 무엇이 문제인가를 대화로서 소통 하시기 바랍니다. 항소심에서 승소를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