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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12257'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date DESC
LIMIT
-9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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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정치인은 깨끗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정치인은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무슨일을 할 때에 반드시 돈과 연결시키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정치인들 빨리 물러나야
밝은 익산, 희망찬 익산, 행복한 익산이 됩니다. 부정한 정치인이 자기 잘못을 참회하지 못하고
오히려 깨끗한 사람을 음해하고 있는 현실이 어이가 없습니다. 고인이 되신 조한용 익산시장님께서는 시청직원이나, 업자들로부터 어떤 명목의 돈도 받지 않은 청렴한 공직자였다고 합니다.
비리 온상의 정치인이 익산시민의 지도자이고 기독교 신자라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익산시민들의 여망입니다. 이런 정치인들을 법에서 준엄하게 심판하여 주길 기대합니다.
우리사회에 법과 원칙은 과연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자신들의 주장과 의견만이 유일한 정의라고 고집하는 사람들은 정당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전북대-익산대 통합과정에서 촉발된 지역사회의 갈등이 어떻게 귀결되어지는지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절대로, 법과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