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익산시의 발전이나 화합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행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지역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을 익산시민들은 엄정히 평가해야합니다. 그것이 익산이 사는 길입니다. 과연 누가 익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생각해야할 때 입니다.막 도약하려고 하고 있는 익산에 현명하게 시민들이 대처하는 길만이 냉혹한 지방자치에서 살아남는 길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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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갑시다
03.23 17:57
이제는 우리가 하나되어 지역발전에 매진할 때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시민들에 의해 선택되지 않았다고도 그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자가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지 않나 냉정히 파헤쳐봅시다. 익산시민의 미덕은 양보하고 타협하고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시민들입니다. 세상에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마구 흔들어대면 뭐가 되겠습니까. 자중합시다. 선거에 패한분은 자숙하고 정당하게 4년을 기다려서 시민의 선택을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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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보상금탓다
03.23 19:57
부패신고자 3억7100만원 보상금 타다 / 관급공사의 부정비리 고발자가 정부로부터 3억710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억대 최고 보상금 수준이다. 국민권익위는 A자치단체의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발주 받는 모 건설회사 관계자들이 44억7000여만원의 공사비를 부당하게 펀취한 비리를 신고한 B씨에게 부패신고 보상금 3억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익산시에서도 황등에 모씨가 조만간 3억7100만원 이상의 보상금을 지급 받을 것이라고 한단다. 그 공사도 하수관거 정비공사라고 하던데 그 당시에도 익산시 모계장이 구속되기도 하였다(서울신문2011. 3.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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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주민
03.23 10:35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익산시의 발전이나 화합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행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지역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을 익산시민들은 엄정히 평가해야합니다. 그것이 익산이 사는 길입니다. 과연 누가 익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생각해야할 때 입니다.막 도약하려고 하고 있는 익산에 현명하게 시민들이 대처하는 길만이 냉혹한 지방자치에서 살아남는 길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