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하나되어 지역발전에 매진할 때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시민들에 의해 선택되지 않았다고도 그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자가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지 않나 냉정히 파헤쳐봅시다. 익산시민의 미덕은 양보하고 타협하고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시민들입니다. 세상에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마구 흔들어대면 뭐가 되겠습니까. 자중합시다. 선거에 패한분은 자숙하고 정당하게 4년을 기다려서 시민의 선택을 받으십시요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익산시의 발전이나 화합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행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지역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있는 사람들을 익산시민들은 엄정히 평가해야합니다. 그것이 익산이 사는 길입니다. 과연 누가 익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생각해야할 때 입니다.막 도약하려고 하고 있는 익산에 현명하게 시민들이 대처하는 길만이 냉혹한 지방자치에서 살아남는 길일것입니다.
351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우째 이런일이
03.23 22:10
하이고, 우째 이런 낯 뜨거운 기사를 올릴수 있노
349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함께갑시다
03.23 17:57
이제는 우리가 하나되어 지역발전에 매진할 때입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시민들에 의해 선택되지 않았다고도 그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자가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지 않나 냉정히 파헤쳐봅시다. 익산시민의 미덕은 양보하고 타협하고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시민들입니다. 세상에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마구 흔들어대면 뭐가 되겠습니까. 자중합시다. 선거에 패한분은 자숙하고 정당하게 4년을 기다려서 시민의 선택을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