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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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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8.03 14:05
누구나 다 제 잘난 맛에 산다구,자화자찬하면 뭐해,왜!떨어 졌겠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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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댓글중에서 03.27 19:32
2008년11월23일 댓글중 이명박대통령이 익산시에 하사한 진돗개의 호화집짓기 기사의 댓글중 인상적인 댓글이 있어서 복사해서 올립니다.
//깡패는 빛을 피해 어둠을 쫒는다. 내가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면 깡패는 나를 해하지 않으리라. 우리 만인에게 환한 빛으로 다가오는 자의 숨겨진 칼날앞에 우리는 그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음을 근심한다. 가장 더러눈 것은 가장 거룩한 곳에 있고, 가장 거룩한 것은 가장 더러운 곳에 있다. 깡패가 두려운가. 어둠을 쫒는 깡패는, 한사람, 더 나아가 열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환한 빛에 거하는 목민관은, 백사람, 더 나아가 천사람, 만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과연 무엇이 시급한 것인가. //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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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8.03 14:05
누구나 다 제 잘난 맛에 산다구,자화자찬하면 뭐해,왜!떨어 졌겠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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