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은 그렇고 ....산 사람이라도 살게 해줘라. 업체 직원이 700여명이라고 하는데 익산시청이 그 직원들을 전부 죽일려고 하는가. 죽을때까지 평생 700여 가족들은 익산시를 있지 않고 살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업체가 살수 있도록하라. 불우이웃도 돕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그 사람들의 고생 시키지 말아라. 명심하라. 넘을 눈물나게 하면 나중에 눈물나게 한 사람은 평생 눈물을 흘리면서 지낼것이다.
에스코 비리자들의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공사대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자체가 마뜩지않다. 공사를 맡았던 업체는 대금 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익산시민에게 정중히 사과부터 해야 마땅하다. 에스코 비리로 익산시 이미지가 추락한 것에 대한 반성없이 회사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자기들 욕심만 채우려는 행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인할 수 없다. 진정성 있는 대시민 사과부터 한 후에 선처를 바라는 게 당신들의 최소한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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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03.07 21:10
공사 대금을 업체에 주나 은행에 주나 익산시 입장에선 똑같은데, 반대하는 명분이 약한 것 같다. 기사대로라면 다른 지자체는 다 그렇게 한다는데 이렇게 거부하는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 그만 지역사회를 혼란스럽게 해씅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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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03.07 23:59
에스코 비리자들의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공사대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자체가 마뜩지않다. 공사를 맡았던 업체는 대금 문제를 운운하기 전에 익산시민에게 정중히 사과부터 해야 마땅하다. 에스코 비리로 익산시 이미지가 추락한 것에 대한 반성없이 회사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자기들 욕심만 채우려는 행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인할 수 없다. 진정성 있는 대시민 사과부터 한 후에 선처를 바라는 게 당신들의 최소한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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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03.07 21:10
공사 대금을 업체에 주나 은행에 주나 익산시 입장에선 똑같은데, 반대하는 명분이 약한 것 같다. 기사대로라면 다른 지자체는 다 그렇게 한다는데 이렇게 거부하는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 그만 지역사회를 혼란스럽게 해씅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