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은 그렇고 ....산 사람이라도 살게 해줘라. 업체 직원이 700여명이라고 하는데 익산시청이 그 직원들을 전부 죽일려고 하는가. 죽을때까지 평생 700여 가족들은 익산시를 있지 않고 살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업체가 살수 있도록하라. 불우이웃도 돕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그 사람들의 고생 시키지 말아라. 명심하라. 넘을 눈물나게 하면 나중에 눈물나게 한 사람은 평생 눈물을 흘리면서 지낼것이다.
공사 대금을 업체에 주나 은행에 주나 익산시 입장에선 똑같은데, 반대하는 명분이 약한 것 같다. 기사대로라면 다른 지자체는 다 그렇게 한다는데 이렇게 거부하는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 그만 지역사회를 혼란스럽게 해씅면 좋겠다.
272
1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당신은 가족이 없나
03.08 18:51
죽은사람은 그렇고 ....산 사람이라도 살게 해줘라. 업체 직원이 700여명이라고 하는데 익산시청이 그 직원들을 전부 죽일려고 하는가. 죽을때까지 평생 700여 가족들은 익산시를 있지 않고 살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업체가 살수 있도록하라. 불우이웃도 돕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그 사람들의 고생 시키지 말아라. 명심하라. 넘을 눈물나게 하면 나중에 눈물나게 한 사람은 평생 눈물을 흘리면서 지낼것이다.
263
10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이제 그만
03.07 21:10
공사 대금을 업체에 주나 은행에 주나 익산시 입장에선 똑같은데, 반대하는 명분이 약한 것 같다. 기사대로라면 다른 지자체는 다 그렇게 한다는데 이렇게 거부하는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 그만 지역사회를 혼란스럽게 해씅면 좋겠다.
272
1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당신은 가족이 없나
03.08 18:51
죽은사람은 그렇고 ....산 사람이라도 살게 해줘라. 업체 직원이 700여명이라고 하는데 익산시청이 그 직원들을 전부 죽일려고 하는가. 죽을때까지 평생 700여 가족들은 익산시를 있지 않고 살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업체가 살수 있도록하라. 불우이웃도 돕는데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그 사람들의 고생 시키지 말아라. 명심하라. 넘을 눈물나게 하면 나중에 눈물나게 한 사람은 평생 눈물을 흘리면서 지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