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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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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03.05 08:14
판결문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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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무엇인가 03.04 22:33
순창군수님, 1심에서 80만원. 오늘 전주 고법에서 500만원 선고로 아웃되시다. 익산은 어케 되갔시요? 정의란 무엇인지 아시는분계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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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혈세 03.05 19:03
순창군수와 비교하다니 기분 참 묘하네 ~~시민혈세 들어가게 다시 선거라도 하길 바라시나 글구 그게 무슨 잘못이라도 되남 ~나 참 그럼 그날(전북대와익산대) 생수먹은 시민들도 모두다 죄인인가 하여간 뒤에서 공모 하는분 치고 잘하는 사람 못보았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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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03.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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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뿌리 02.19 21:17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합시다. 언제까지나 지역을 편가르기하고 이간질에 ... 에라이`좁살아~
제발 이제 그만합시다. 그렇게 지역 흔들다 영원히 익산에서 영원히 퇴출 당할 수 가있습니다.
명심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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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02.19 23:04
익산의 사건의 동기를 지속 적으로 대검찰청 대법원 전주지원 청화대 게시판에 올립시다.그래야 로비가 통하지 않을 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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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02.18 21:52
어떤 효과? 누구나 말했듯이 지역사회 변호사들은 배제하고 제4부라고 하는 법무법인을 변호사로 선임하였는데,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벌금 90만원이라니~~~ 그 법무법인 효과 본 것 아니겠는가? 벌금형량은 판사의 재량이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유죄인데 벌금 90만원이라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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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02.18 19:31
김앤장변론은 모두배제하고 유죄를인정했다 3천만원을 관제데모에사용하고 기회가있을때마다 자신의업적이라고 선동,호도했고 심지어 이번선거에서도 졸라사용했는데 당선유지형을선고한 재판부 아니 판사님의 양심을 듣고싶네 사법질서를교란한죄인을 살려주는법원때문에 사법부에대한 불신이커지고 일반국민은 무기력감에 빠지는것이다 핵심관계자를 매수하는행위조차 법원에서 관용을배푼다면 과연 일반국민은 누굴믿고 의지하며살아야하는지 안타깝다 시중에회자되는 로비스트의존재가 새삼 생각나게하네요 3천만원기부금위반에 90만원벌금을 인터넷에서나 어디서나찾아봐도 익산시장하나밖에없는 기록이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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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02.19 11:46
지금은 이리저리 피해서 돌아갈순있지만 사람이라는게 죄짓고는 못삽니다. 남의목숨 그렇게 죽이고 하하호호 웃는 당신 꼭 피눈물흘리 날이 올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니깐요.
번개칠때 조심하시고 빙판길 다닐때 조심하십쇼.. 하늘나라가서 무릎꿇을 일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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