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이네요. 이 여세를 몰아서 세계문화유산에 꼭 등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만, 한가지 옥의 티가 있다면 익산문화역사지구 인근에 군부대들이 있다는 것인데, 문화유산 등재에 걸림돌이나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등산하다보면 역사지구 인근에서 탕탕탕 사격연습하는 총소리를 자주 듣곤 하는데, 심하게 거슬립니다. 익산의 백년지대계를 위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뒤 외국 사람들이 방문했을 때를 고려해서라도 군 부대를 역사유적지구 영향권 밖으로 이전하는 문제를 검토할 때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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