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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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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도시로변하나 02.13 15:03
정기자님! 익산시 국선변호사가 2~3명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변호사사무소 시청앞에 개업하시면 좋을것 같내요. 소통신문은 화해한후 신문부수를 곱배기로 늘렸다고 하던데...
뉴스도 배가 고푼가보오. 뉴스는 뉴스다워야 하거늘 .. 기사거리 하나 제공하지요
익산시 관공서 입간판 장례예식장으로 색갈이 변한것 아시오(검정바탕에 흰색) 관공서가 마치 장례예식장 같다오.. 우울한도시로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갑소 ... 재판이 있어그랬나 ..궁금
수장이 무죄를 받으면 밝고 환한 색으로 변할까...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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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2 02.12 10:22
본연의 자세와위치로돌아가 더욱열심히 노력하시면 빚더미익산을 살리는데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반목과갈등 거짓과조작질 회유와이권제공 이런일들이 자연스럽게되어버린 익산입니다 조한용,채규정시장재임시절도 이랬습니까? 절데아닙니다 자신의동료를 자살로내몰은 공무원이 승진하고 영전하는곳이 익산입니다 시민을,기업을,동료를 죽음으로내모는공무원이 과연승진하는곳이익산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정과믿음,사랑이넘치는익산만들기에 침묵으로 일관하지마시고 일부사이비목사.언론인,기업가,장사치들을 퇴출시키는데 앞장서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것이 진정한 애향정신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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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치권 02.14 12:15
이제 우리 익산도 잘먹고 잘사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정기자께서 평소 않하던 기사를 올려서 당사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거 같습니다. 차후 이런 기사 삼가하여 주시고요. 익산시의 일과 관련하여 잘 못된 것만 지적하는 시민들의 자세도 달라져야 합니다. 법의 공정한 집행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리 해석도 시대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법원의 판결을 중시하고 지켜보면 될거 같습니다. 익산의 영세 상인들이 다 힘들어 하고 있는대 지역 정치권이 무관심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익산의 상권 보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소통에서 좀 기사화 해주시고요. 시민들은 재래시장, 영세 슈퍼마캣, 동내가게 이용하기를 생활해 했으면합니다. 전주시를 참고하여 시청, 의회, 시민단체 등 도 대안 마련에 동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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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클러스터 02.07 21:35
익산을 대표하는 j씨 남부럽지않은 집안임 거의모두가 존경받을정도로 사회에서 성공하셨는데 왜이사람만 이럴까? 시장살리기운동에 뒤에숨어서 하지마시고 차라리 남자답게 나서서하세요 비겁하다는생각이 확오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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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와신문 02.07 12:57
자매지인가? 너무노골적이네 기사내용이 판박이네 같이상의해서쓴것인가? 소통신문은이해가간다 지가고발해놓았으니 살려고발버둥치고 납품도하고있으니 목줄이걸려있을테니깐 근데 소통뉴스는왜이러시나? 여기도 납품이걸려있나? ㅋㅋㅋㅋㅋ 돌돌돌돌돌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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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02.07 11:58
정기자님 변론자료 옮겨적으시느라고 수고했어요. 내일은 이한수 피고의 무죄주장도 잘 실어주세요, 소통이 최고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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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 02.08 16:48
지역 인터넷 신문이나 지역 일간지가 생기고 없어질때마다 반복되는 것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조변석개로 사실이나 논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소통뉴스도 객관성을 잃은 기사를 너무 남발하고 있다. 역겹다 못해 토악질이 나올려고 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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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렬이형 02.08 10:14
법학과1학년만 되도 인과관계가 성립되면 범죄행위라는걸 다아는데 쩝 형은 우째 그려쌓는지 참 보기 괴롭네요. 도 하나 대법원 판례보다 우위개념은 상위 법률인디 참고하쇼 명렬형 아는척해서 미안함다 부송동 동생올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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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7 16:28
이번 기사만 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하지말고 그간의 기사를 쭉 검토 해 보세요.
그나마 시번 사건과 관련하여 객관적 시각에서 기사를 다룬 곳은 소통뉴스 밖에는 없드만 조금만 자기들 입맛에 않 맞으면 바로 성토를 하는 것 그거 못된 습성아닌가.
다른 언론들은 단 한줄도 쓰지 않더만 하기사 다른 언론 기자들이 이런 심층적 기사를 쓰줄이나 알까 본사에서 짤릴걸 소통뉴스가 익산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시민들은 행운인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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