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속칭 군왕살리기 비상대책회의
첫번째 : 친인척을 이용해 법무법인 바른을 포섭하라.
두번째 : 인맥등을 동원 영향력 인사 동원(절대 현금사용)
세번째 : 지금까지 로비에 수고한 조박사등 용도 폐기(조박사는 현 익산시 H간부와 인척)
네버째 : 살아날수 있다는 여론을 폭넓게 확산시켜라.
과연 쉬지도 못하고 회의하신 보람들이 있으련지.........
요즘 소통신문이 객관적으로 글을 올리는것 보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자랑스런 익산의 신문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자기들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죽일놈 살릴놈하면서 욕을 하는데 너무 한심스런 모습들입니다. 그렇게 불만들이 있으면 당신들도 신문사를 만들어서 니네들 맘으대로 써보시지 그러세요.얼마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신문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용기는 못줄망정.. 그렇게 하면 안됍니??그렇게 걱정되시면 지원들도 하시지요.말로만 하시마시고요.
이제 우리 익산도 잘먹고 잘사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정기자께서 평소 않하던 기사를 올려서 당사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거 같습니다. 차후 이런 기사 삼가하여 주시고요. 익산시의 일과 관련하여 잘 못된 것만 지적하는 시민들의 자세도 달라져야 합니다. 법의 공정한 집행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법리 해석도 시대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법원의 판결을 중시하고 지켜보면 될거 같습니다. 익산의 영세 상인들이 다 힘들어 하고 있는대 지역 정치권이 무관심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익산의 상권 보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소통에서 좀 기사화 해주시고요. 시민들은 재래시장, 영세 슈퍼마캣, 동내가게 이용하기를 생활해 했으면합니다. 전주시를 참고하여 시청, 의회, 시민단체 등 도 대안 마련에 동참 바랍니다.
이번 기사만 가지고 이렇쿵 저렇쿵 하지말고 그간의 기사를 쭉 검토 해 보세요.
그나마 시번 사건과 관련하여 객관적 시각에서 기사를 다룬 곳은 소통뉴스 밖에는 없드만 조금만 자기들 입맛에 않 맞으면 바로 성토를 하는 것 그거 못된 습성아닌가.
다른 언론들은 단 한줄도 쓰지 않더만 하기사 다른 언론 기자들이 이런 심층적 기사를 쓰줄이나 알까 본사에서 짤릴걸 소통뉴스가 익산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시민들은 행운인것 같어
검사의 공소에 대한 변론 법리를 적은 것이고만, 검사 신문 내용이 주로 기사화될 때는 찍소리 않다가 변호사 법리를 중심으로 기사화 되니까 괜히 트집잡기는....웃기는 짬뽕들이시네. 뭐 소통뉴스가 자기내 입맛대로 써주는 신문인가? 그래도 지역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격려는 못할 망정..흠집 내기는.../기자님 신경쓰지 마시고 소신껏 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