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를 바보로 아나? 당해선거구안에 해산된 단체?? 웃기고 있다. 그때 대책위에 참여했던 단체의 장들은 지금도 이시장의 수족노릇을 하며 성명서니 뭐니 하면서 이번 재판결과에 대해 노심초사하더구만. 그사람들은 6.2지방선거때에도 이시장캠프에서 선거를 도왔다는데 그사람들이 소속된 그단체가 대책위에 참여했던 단체들 아닌가말이다. 이글에 공감하면 찬성에 한표!
우리익산은 원나라 기황후가 고향이 금마여서 이로움을 주는 도시 잘되는 도시라는 뜻으로 익주라는 도읍이름을 명하여 주었다 합니다. 지금의 익산은 호남의 제3의 도시입니다. 경상도에 출장을 갔을 때에 경상도 사람들은 서로 보호하며 형사 고발 고소 등을 가능하면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우리 익산은 무슨 일만 있으면 고소 고발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익산은 그 동안 도청 소재지를 전주에 넘겨 주었고, 중앙대, 전북공대, 전북농대, KBS, CBS, 혁신도시, 수출자유지역도 모두 강탈 당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전주에다 말입니다. 이번에 익산대도 빼앗기다 싶이 하였지만 그래도 시민단체의 큰 노력에 명분을 찾았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관리청, 노동청, 보훈지청, 농촌진흥원이 우리익산의 안전기관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에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화해하고 익산 발전에 힘을 뫃으??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경이로운 위대한 익산은 시민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1. 인사비리2.에스코비리 3. 선거법/
ㅁ이번인사는 인사국장의 처가 전입시험을 치르지 않고 본청 요직계장/J국장의 여동생 주요요직계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해놓고 압력이 들어 오니까 그자리에 그대로 놓은 인사 K씨/A과의 000이 B과 000으로 맞 바꾸는 인사가 너무많다/이번 인사는 친인척인사/전 비서실장L모씨가 이번에도
인사에 개입/몇 달 후에 다시 복귀할 L모 비서실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하면 좌천 시켜야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K씨/과내에서 바꾼 사람/좌천은 커녕 영전한 계장/불리하게 생겼으면 기자회견으로 정면 돌파하는 아저씨 L씨/인사 청탁공개된 사람을 다시 인사하라/
익산시에서는 기업체를 위치를 할려고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현 익산시의 업체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고 업체를 죽일려고 했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또한 익산시의 모든 사건을 모름쇠를 하면서 직원들만 고통을 맏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고인 최후 진술에서 이한수 시장은 이 사건에 대해 진정을 한 폐기물업자 최 모 씨에 대해 "소통과 화해를 못한 점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적으로 발언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 업체에게 또다시 1개월영업정지와 과태료를 부과를 했다고 합니다. 말과 행동이 틀린사람..이래도 선거법위반으로 최모씨가 고발했다고 그 사람이 나뿐 사람입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익산시 빛이 2,000억원 입니다. 은행 이자로 계산을 하면 해보세요 .6개월이 지나면 익산시가 빛이 얼마나 되는지. 이렇게 행정을 개판으로 하고도 나는 몰랐다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익산시민단체는 말로만 하지 마세요.시금고 선정과정 1위 전북은행(80억),2위우리은행(70억),3위농협(30억) 왜 농협이 시금고 지정이 되었는지.고발과 시민단체에서 요즘 행정심판에 대하여 언론보도한 것에 대하여 말로만 하지 말고 누가 언제 누구하고 골프를 친명단을 자료를 수집하여 익산시민에게 공개를 하세요. 또한 익산시민단체는 익산시로부터 1년에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 공개 하세요. 익산시 골프회원권 담당하는 공무원 시 의원들에게 그 명단을 공개하세요. 공무원이 명단이 없다는것이 말이나 됩니까?
먼저 검찰측 검사는 이한수 피고를 바라보며 "장석기 피고는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던 중 2008년도에 있었던 본 선거법 수사를 통해 개인비리가 드러나 공직에서 물러났고 또 다시 최태정 국장도 불명예스러운 위기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피고는 이한수 피고를 위해 변명하며 보호하고 있는데 이한수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한 이 피고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가 익산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써 보여줘야 하는 지 의심스럽고 수사, 재판 과정 관계자들을 회유하는 등 행위를 하고 있다"고 꾸짖고 난 뒤, 이한수 피고에게는 벌금 500만 원, 최태정 국장과 장석기 전 계장에게는 각각 벌금 100만 원 씩 구형했다.
시금고를 지정함에있어 지역발전기금을 농협은30억 우리은행은70억 전북은행은80억이라고함.
익산시에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가 있다. 일반회계는 농협으로 지정했다고 하며,특별회계는 전북은행으로 지정했다고 한다. 그러면 1위가 전북은행,2위가우리은행,3위가농협인데 왜 농협이 익산시 시금고에 지정이 되었는지 궁금한다. 또한 수사기관에서 농형30억과 전북은행80억에 대하여 지출 내력을 수사를 하여야 하고 이돈에 대하여 업무상배임죄(특정경제가중처벌법,직권남용) 또는 웅포골프장회원권의 부당한사용의혹에대하여도 배임죄및횡령죄도 같이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익산시 골프회원권에 대하여 골프를 친 명단이 없다는 것인가.쓰레기 봉투를 한장이라도 쓰면 수불대장이 있는데.명단 공개를 하지 않는것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 명단에 누구 누구 어느 기관 어는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또한 그 사람들의 이름을 빌려 익산시청 무슨과 이렇게 명단이 있지 않습니까? 익산시민단체에서는 골프장 행정심판에서 익산시 (패)..골프장 (승)..말로만 하지 말고 명단을 공개 하라고 하고 또한 위 2건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하세요.말로만 시민단체입니까?
판사를 바보로 아나? 당해선거구안에 해산된 단체?? 웃기고 있다. 그때 대책위에 참여했던 단체의 장들은 지금도 이시장의 수족노릇을 하며 성명서니 뭐니 하면서 이번 재판결과에 대해 노심초사하더구만. 그사람들은 6.2지방선거때에도 이시장캠프에서 선거를 도왔다는데 그사람들이 소속된 그단체가 대책위에 참여했던 단체들 아닌가말이다. 이글에 공감하면 찬성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