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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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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02.08 14:21
옛날 홈피가 없어진 것이 아니었네요. 홈페이지 맨 위에 '이전소통뉴스'가 있네요. 거기에 가보면 익산대 문제로 시끄러울 때 발생했던 해프닝들이 생생하게 나와 있어요. 솔직히 낯뜨겁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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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민 02.08 12:56
김엔장 법률사무소가 어디인가....우리나라 4부라고 하지 않나..입법부.사법부..행정부.다음을 김엔장부라고 한다...돈없으면 쳐다볼수 없는곳 김엔장 법률사무소...이시장 몇억주고 변호 맏겼는지 돈은 많은가 보다....서민은 쳐다볼수 없는곳...김엔장 법률사무소...아마도 벌금 80만원 받고 나올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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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라고하는사람이 01.31 09:41
회유하고 조작질이냐? 30만을대표하는 행정수장이 단순회유를넘어 2억원을 제시하는등행위를하냐? 그러면 선거홍보물에 사용하는이유가뭔데? 재판에서 유무죄를 따지려면 깔끔해야하는거다 이런 재판은 난생첨본다 2억회유설의중심에있는 사람이 진술번복하고 ㅉㅉㅉㅉ무죄라고하는사람들이 회유를하다니 ㅎㅎ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그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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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뉴스 02.03 11:29
먼저 검찰측 검사는 이한수 피고를 바라보며 "장석기 피고는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던 중 2008년도에 있었던 본 선거법 수사를 통해 개인비리가 드러나 공직에서 물러났고 또 다시 최태정 국장도 불명예스러운 위기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피고는 이한수 피고를 위해 변명하며 보호하고 있는데 이한수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한 이 피고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가 익산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써 보여줘야 하는 지 의심스럽고 수사, 재판 과정 관계자들을 회유하는 등 행위를 하고 있다"고 꾸짖고 난 뒤, 이한수 피고에게는 벌금 500만 원, 최태정 국장과 장석기 전 계장에게는 각각 벌금 100만 원 씩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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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1.31 10:57
부송동8만평개발설로 땅값폭등 기획개발책임자와 업자는 양씨? 장씨? 놀라지마3 어디까지나 상상해본것이니깐 ㅎㅎㅎ 놀랬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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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행동이틀려 02.04 17:38
익산시에서는 기업체를 위치를 할려고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현 익산시의 업체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고 업체를 죽일려고 했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또한 익산시의 모든 사건을 모름쇠를 하면서 직원들만 고통을 맏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고인 최후 진술에서 이한수 시장은 이 사건에 대해 진정을 한 폐기물업자 최 모 씨에 대해 "소통과 화해를 못한 점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적으로 발언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 업체에게 또다시 1개월영업정지와 과태료를 부과를 했다고 합니다. 말과 행동이 틀린사람..이래도 선거법위반으로 최모씨가 고발했다고 그 사람이 나뿐 사람입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익산시 빛이 2,000억원 입니다. 은행 이자로 계산을 하면 해보세요 .6개월이 지나면 익산시가 빛이 얼마나 되는지. 이렇게 행정을 개판으로 하고도 나는 몰랐다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익산시민단체는 말로만 하지 마세요.시금고 선정과정 1위 전북은행(80억),2위우리은행(70억),3위농협(30억) 왜 농협이 시금고 지정이 되었는지.고발과 시민단체에서 요즘 행정심판에 대하여 언론보도한 것에 대하여 말로만 하지 말고 누가 언제 누구하고 골프를 친명단을 자료를 수집하여 익산시민에게 공개를 하세요. 또한 익산시민단체는 익산시로부터 1년에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 공개 하세요. 익산시 골프회원권 담당하는 공무원 시 의원들에게 그 명단을 공개하세요. 공무원이 명단이 없다는것이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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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버 01.31 09:39
그럼 계모임들 찾아다니며 기부행위 하여도 그 모임이 선거가 치뤄지는 때 에는 실체가 없다면 기부 행위가 아니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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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02.08 14:21
옛날 홈피가 없어진 것이 아니었네요. 홈페이지 맨 위에 '이전소통뉴스'가 있네요. 거기에 가보면 익산대 문제로 시끄러울 때 발생했던 해프닝들이 생생하게 나와 있어요. 솔직히 낯뜨겁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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