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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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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02.08 14:21
옛날 홈피가 없어진 것이 아니었네요. 홈페이지 맨 위에 '이전소통뉴스'가 있네요. 거기에 가보면 익산대 문제로 시끄러울 때 발생했던 해프닝들이 생생하게 나와 있어요. 솔직히 낯뜨겁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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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민 02.08 12:56
김엔장 법률사무소가 어디인가....우리나라 4부라고 하지 않나..입법부.사법부..행정부.다음을 김엔장부라고 한다...돈없으면 쳐다볼수 없는곳 김엔장 법률사무소...이시장 몇억주고 변호 맏겼는지 돈은 많은가 보다....서민은 쳐다볼수 없는곳...김엔장 법률사무소...아마도 벌금 80만원 받고 나올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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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시죠 02.02 16:47
에스코사업발주도모르고,시금고발전기금도모르고,다모르는데무슨놈에말이많은지,다몰라요,소각장건립도모를테지요,삼기산업단지도모르겠지요,다몰라라하면누가알까요,자질이의심가는데,모르겠죠,나는모르니까,파이프납품많이하시죠모르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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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개혁 인사 02.06 16:14
1. 인사비리2.에스코비리 3. 선거법/
ㅁ이번인사는 인사국장의 처가 전입시험을 치르지 않고 본청 요직계장/J국장의 여동생 주요요직계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해놓고 압력이 들어 오니까 그자리에 그대로 놓은 인사 K씨/A과의 000이 B과 000으로 맞 바꾸는 인사가 너무많다/이번 인사는 친인척인사/전 비서실장L모씨가 이번에도
인사에 개입/몇 달 후에 다시 복귀할 L모 비서실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하면 좌천 시켜야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K씨/과내에서 바꾼 사람/좌천은 커녕 영전한 계장/불리하게 생겼으면 기자회견으로 정면 돌파하는 아저씨 L씨/인사 청탁공개된 사람을 다시 인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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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서면 01.31 09:27
김앤장변론서면을 그대로옮겨적었군 하지만 내상식으로생각하면 부채가남아있는상태에서 법인이해산됐다고 진정한해산으로 볼수있느냐가 더큰문제인것같고 이미 해단되기전에 상공회의소로 돈세탁을감행함에있어 미수에그쳤다는것인것같다 익산시재정을 생각지않고 200억원지원약속등 무리한것을보면 실적쌓기위해 무리한것으로보이며 결국 차기선거를위해서 공익을포장한 사익추구행위인것이다 단적인예로 70억준다는우리은행을체치고 30억준다는농협을 시금고로 선정한것을 봐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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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주시대 02.06 17:22
우리익산은 원나라 기황후가 고향이 금마여서 이로움을 주는 도시 잘되는 도시라는 뜻으로 익주라는 도읍이름을 명하여 주었다 합니다. 지금의 익산은 호남의 제3의 도시입니다. 경상도에 출장을 갔을 때에 경상도 사람들은 서로 보호하며 형사 고발 고소 등을 가능하면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우리 익산은 무슨 일만 있으면 고소 고발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익산은 그 동안 도청 소재지를 전주에 넘겨 주었고, 중앙대, 전북공대, 전북농대, KBS, CBS, 혁신도시, 수출자유지역도 모두 강탈 당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전주에다 말입니다. 이번에 익산대도 빼앗기다 싶이 하였지만 그래도 시민단체의 큰 노력에 명분을 찾았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관리청, 노동청, 보훈지청, 농촌진흥원이 우리익산의 안전기관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에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화해하고 익산 발전에 힘을 뫃으??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경이로운 위대한 익산은 시민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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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홈피 02.08 14:16
소통뉴스의 이전 홈페이지가 없어졌네요. 거기에 익산대사건과 관련된 기사들이 자세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 그 기사와 현재 지역신문들의 기사흐름을 비교하면 재미가 있을텐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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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라고하는사람이 01.31 09:41
회유하고 조작질이냐? 30만을대표하는 행정수장이 단순회유를넘어 2억원을 제시하는등행위를하냐? 그러면 선거홍보물에 사용하는이유가뭔데? 재판에서 유무죄를 따지려면 깔끔해야하는거다 이런 재판은 난생첨본다 2억회유설의중심에있는 사람이 진술번복하고 ㅉㅉㅉㅉ무죄라고하는사람들이 회유를하다니 ㅎㅎ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그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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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뉴스 02.03 11:29
먼저 검찰측 검사는 이한수 피고를 바라보며 "장석기 피고는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던 중 2008년도에 있었던 본 선거법 수사를 통해 개인비리가 드러나 공직에서 물러났고 또 다시 최태정 국장도 불명예스러운 위기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피고는 이한수 피고를 위해 변명하며 보호하고 있는데 이한수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한 이 피고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가 익산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써 보여줘야 하는 지 의심스럽고 수사, 재판 과정 관계자들을 회유하는 등 행위를 하고 있다"고 꾸짖고 난 뒤, 이한수 피고에게는 벌금 500만 원, 최태정 국장과 장석기 전 계장에게는 각각 벌금 100만 원 씩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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