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고를 지정함에있어 지역발전기금을 농협은30억 우리은행은70억 전북은행은80억이라고함.
익산시에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가 있다. 일반회계는 농협으로 지정했다고 하며,특별회계는 전북은행으로 지정했다고 한다. 그러면 1위가 전북은행,2위가우리은행,3위가농협인데 왜 농협이 익산시 시금고에 지정이 되었는지 궁금한다. 또한 수사기관에서 농형30억과 전북은행80억에 대하여 지출 내력을 수사를 하여야 하고 이돈에 대하여 업무상배임죄(특정경제가중처벌법,직권남용) 또는 웅포골프장회원권의 부당한사용의혹에대하여도 배임죄및횡령죄도 같이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익산시 골프회원권에 대하여 골프를 친 명단이 없다는 것인가.쓰레기 봉투를 한장이라도 쓰면 수불대장이 있는데.명단 공개를 하지 않는것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 명단에 누구 누구 어느 기관 어는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또한 그 사람들의 이름을 빌려 익산시청 무슨과 이렇게 명단이 있지 않습니까? 익산시민단체에서는 골프장 행정심판에서 익산시 (패)..골프장 (승)..말로만 하지 말고 명단을 공개 하라고 하고 또한 위 2건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하세요.말로만 시민단체입니까?
1. 인사비리2.에스코비리 3. 선거법/
ㅁ이번인사는 인사국장의 처가 전입시험을 치르지 않고 본청 요직계장/J국장의 여동생 주요요직계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해놓고 압력이 들어 오니까 그자리에 그대로 놓은 인사 K씨/A과의 000이 B과 000으로 맞 바꾸는 인사가 너무많다/이번 인사는 친인척인사/전 비서실장L모씨가 이번에도
인사에 개입/몇 달 후에 다시 복귀할 L모 비서실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하면 좌천 시켜야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K씨/과내에서 바꾼 사람/좌천은 커녕 영전한 계장/불리하게 생겼으면 기자회견으로 정면 돌파하는 아저씨 L씨/인사 청탁공개된 사람을 다시 인사하라/
우리익산은 원나라 기황후가 고향이 금마여서 이로움을 주는 도시 잘되는 도시라는 뜻으로 익주라는 도읍이름을 명하여 주었다 합니다. 지금의 익산은 호남의 제3의 도시입니다. 경상도에 출장을 갔을 때에 경상도 사람들은 서로 보호하며 형사 고발 고소 등을 가능하면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우리 익산은 무슨 일만 있으면 고소 고발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익산은 그 동안 도청 소재지를 전주에 넘겨 주었고, 중앙대, 전북공대, 전북농대, KBS, CBS, 혁신도시, 수출자유지역도 모두 강탈 당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전주에다 말입니다. 이번에 익산대도 빼앗기다 싶이 하였지만 그래도 시민단체의 큰 노력에 명분을 찾았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관리청, 노동청, 보훈지청, 농촌진흥원이 우리익산의 안전기관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에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화해하고 익산 발전에 힘을 뫃으??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경이로운 위대한 익산은 시민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먼저 검찰측 검사는 이한수 피고를 바라보며 "장석기 피고는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던 중 2008년도에 있었던 본 선거법 수사를 통해 개인비리가 드러나 공직에서 물러났고 또 다시 최태정 국장도 불명예스러운 위기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피고는 이한수 피고를 위해 변명하며 보호하고 있는데 이한수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한 이 피고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가 익산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써 보여줘야 하는 지 의심스럽고 수사, 재판 과정 관계자들을 회유하는 등 행위를 하고 있다"고 꾸짖고 난 뒤, 이한수 피고에게는 벌금 500만 원, 최태정 국장과 장석기 전 계장에게는 각각 벌금 100만 원 씩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