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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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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02.08 14:21
옛날 홈피가 없어진 것이 아니었네요. 홈페이지 맨 위에 '이전소통뉴스'가 있네요. 거기에 가보면 익산대 문제로 시끄러울 때 발생했던 해프닝들이 생생하게 나와 있어요. 솔직히 낯뜨겁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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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민 02.08 12:56
김엔장 법률사무소가 어디인가....우리나라 4부라고 하지 않나..입법부.사법부..행정부.다음을 김엔장부라고 한다...돈없으면 쳐다볼수 없는곳 김엔장 법률사무소...이시장 몇억주고 변호 맏겼는지 돈은 많은가 보다....서민은 쳐다볼수 없는곳...김엔장 법률사무소...아마도 벌금 80만원 받고 나올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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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를 .. 02.01 19:55
판사를 바보로 아나? 당해선거구안에 해산된 단체?? 웃기고 있다. 그때 대책위에 참여했던 단체의 장들은 지금도 이시장의 수족노릇을 하며 성명서니 뭐니 하면서 이번 재판결과에 대해 노심초사하더구만. 그사람들은 6.2지방선거때에도 이시장캠프에서 선거를 도왔다는데 그사람들이 소속된 그단체가 대책위에 참여했던 단체들 아닌가말이다. 이글에 공감하면 찬성에 한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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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민 02.08 12:56
김엔장 법률사무소가 어디인가....우리나라 4부라고 하지 않나..입법부.사법부..행정부.다음을 김엔장부라고 한다...돈없으면 쳐다볼수 없는곳 김엔장 법률사무소...이시장 몇억주고 변호 맏겼는지 돈은 많은가 보다....서민은 쳐다볼수 없는곳...김엔장 법률사무소...아마도 벌금 80만원 받고 나올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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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시민단체 02.02 11:51
시금고를 지정함에있어 지역발전기금을 농협은30억 우리은행은70억 전북은행은80억이라고함.
익산시에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가 있다. 일반회계는 농협으로 지정했다고 하며,특별회계는 전북은행으로 지정했다고 한다. 그러면 1위가 전북은행,2위가우리은행,3위가농협인데 왜 농협이 익산시 시금고에 지정이 되었는지 궁금한다. 또한 수사기관에서 농형30억과 전북은행80억에 대하여 지출 내력을 수사를 하여야 하고 이돈에 대하여 업무상배임죄(특정경제가중처벌법,직권남용) 또는 웅포골프장회원권의 부당한사용의혹에대하여도 배임죄및횡령죄도 같이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익산시 골프회원권에 대하여 골프를 친 명단이 없다는 것인가.쓰레기 봉투를 한장이라도 쓰면 수불대장이 있는데.명단 공개를 하지 않는것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 명단에 누구 누구 어느 기관 어는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또한 그 사람들의 이름을 빌려 익산시청 무슨과 이렇게 명단이 있지 않습니까? 익산시민단체에서는 골프장 행정심판에서 익산시 (패)..골프장 (승)..말로만 하지 말고 명단을 공개 하라고 하고 또한 위 2건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하세요.말로만 시민단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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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개혁 인사 02.06 16:14
1. 인사비리2.에스코비리 3. 선거법/
ㅁ이번인사는 인사국장의 처가 전입시험을 치르지 않고 본청 요직계장/J국장의 여동생 주요요직계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해놓고 압력이 들어 오니까 그자리에 그대로 놓은 인사 K씨/A과의 000이 B과 000으로 맞 바꾸는 인사가 너무많다/이번 인사는 친인척인사/전 비서실장L모씨가 이번에도
인사에 개입/몇 달 후에 다시 복귀할 L모 비서실장/인사 불이익을 준다고 하면 좌천 시켜야 하는데 그 자리에 있는 K씨/과내에서 바꾼 사람/좌천은 커녕 영전한 계장/불리하게 생겼으면 기자회견으로 정면 돌파하는 아저씨 L씨/인사 청탁공개된 사람을 다시 인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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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홈피 02.08 14:16
소통뉴스의 이전 홈페이지가 없어졌네요. 거기에 익산대사건과 관련된 기사들이 자세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때 그 기사와 현재 지역신문들의 기사흐름을 비교하면 재미가 있을텐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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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뉴스 02.03 11:29
먼저 검찰측 검사는 이한수 피고를 바라보며 "장석기 피고는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던 중 2008년도에 있었던 본 선거법 수사를 통해 개인비리가 드러나 공직에서 물러났고 또 다시 최태정 국장도 불명예스러운 위기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피고는 이한수 피고를 위해 변명하며 보호하고 있는데 이한수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한 이 피고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자세가 익산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써 보여줘야 하는 지 의심스럽고 수사, 재판 과정 관계자들을 회유하는 등 행위를 하고 있다"고 꾸짖고 난 뒤, 이한수 피고에게는 벌금 500만 원, 최태정 국장과 장석기 전 계장에게는 각각 벌금 100만 원 씩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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