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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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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02.08 14:21
옛날 홈피가 없어진 것이 아니었네요. 홈페이지 맨 위에 '이전소통뉴스'가 있네요. 거기에 가보면 익산대 문제로 시끄러울 때 발생했던 해프닝들이 생생하게 나와 있어요. 솔직히 낯뜨겁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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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민 02.08 12:56
김엔장 법률사무소가 어디인가....우리나라 4부라고 하지 않나..입법부.사법부..행정부.다음을 김엔장부라고 한다...돈없으면 쳐다볼수 없는곳 김엔장 법률사무소...이시장 몇억주고 변호 맏겼는지 돈은 많은가 보다....서민은 쳐다볼수 없는곳...김엔장 법률사무소...아마도 벌금 80만원 받고 나올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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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버 01.31 09:39
그럼 계모임들 찾아다니며 기부행위 하여도 그 모임이 선거가 치뤄지는 때 에는 실체가 없다면 기부 행위가 아니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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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행동이틀려 02.04 17:38
익산시에서는 기업체를 위치를 할려고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현 익산시의 업체에서 돈을 주지 않는다고 업체를 죽일려고 했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또한 익산시의 모든 사건을 모름쇠를 하면서 직원들만 고통을 맏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고인 최후 진술에서 이한수 시장은 이 사건에 대해 진정을 한 폐기물업자 최 모 씨에 대해 "소통과 화해를 못한 점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적으로 발언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그 업체에게 또다시 1개월영업정지와 과태료를 부과를 했다고 합니다. 말과 행동이 틀린사람..이래도 선거법위반으로 최모씨가 고발했다고 그 사람이 나뿐 사람입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익산시 빛이 2,000억원 입니다. 은행 이자로 계산을 하면 해보세요 .6개월이 지나면 익산시가 빛이 얼마나 되는지. 이렇게 행정을 개판으로 하고도 나는 몰랐다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익산시민단체는 말로만 하지 마세요.시금고 선정과정 1위 전북은행(80억),2위우리은행(70억),3위농협(30억) 왜 농협이 시금고 지정이 되었는지.고발과 시민단체에서 요즘 행정심판에 대하여 언론보도한 것에 대하여 말로만 하지 말고 누가 언제 누구하고 골프를 친명단을 자료를 수집하여 익산시민에게 공개를 하세요. 또한 익산시민단체는 익산시로부터 1년에 보조금을 얼마나 받는지 공개 하세요. 익산시 골프회원권 담당하는 공무원 시 의원들에게 그 명단을 공개하세요. 공무원이 명단이 없다는것이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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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라고하는사람이 01.31 09:41
회유하고 조작질이냐? 30만을대표하는 행정수장이 단순회유를넘어 2억원을 제시하는등행위를하냐? 그러면 선거홍보물에 사용하는이유가뭔데? 재판에서 유무죄를 따지려면 깔끔해야하는거다 이런 재판은 난생첨본다 2억회유설의중심에있는 사람이 진술번복하고 ㅉㅉㅉㅉ무죄라고하는사람들이 회유를하다니 ㅎㅎ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그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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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서면 01.31 09:27
김앤장변론서면을 그대로옮겨적었군 하지만 내상식으로생각하면 부채가남아있는상태에서 법인이해산됐다고 진정한해산으로 볼수있느냐가 더큰문제인것같고 이미 해단되기전에 상공회의소로 돈세탁을감행함에있어 미수에그쳤다는것인것같다 익산시재정을 생각지않고 200억원지원약속등 무리한것을보면 실적쌓기위해 무리한것으로보이며 결국 차기선거를위해서 공익을포장한 사익추구행위인것이다 단적인예로 70억준다는우리은행을체치고 30억준다는농협을 시금고로 선정한것을 봐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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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1.31 10:57
부송동8만평개발설로 땅값폭등 기획개발책임자와 업자는 양씨? 장씨? 놀라지마3 어디까지나 상상해본것이니깐 ㅎㅎㅎ 놀랬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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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시죠 02.02 16:47
에스코사업발주도모르고,시금고발전기금도모르고,다모르는데무슨놈에말이많은지,다몰라요,소각장건립도모를테지요,삼기산업단지도모르겠지요,다몰라라하면누가알까요,자질이의심가는데,모르겠죠,나는모르니까,파이프납품많이하시죠모르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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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주시대 02.06 17:22
우리익산은 원나라 기황후가 고향이 금마여서 이로움을 주는 도시 잘되는 도시라는 뜻으로 익주라는 도읍이름을 명하여 주었다 합니다. 지금의 익산은 호남의 제3의 도시입니다. 경상도에 출장을 갔을 때에 경상도 사람들은 서로 보호하며 형사 고발 고소 등을 가능하면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우리 익산은 무슨 일만 있으면 고소 고발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익산은 그 동안 도청 소재지를 전주에 넘겨 주었고, 중앙대, 전북공대, 전북농대, KBS, CBS, 혁신도시, 수출자유지역도 모두 강탈 당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전주에다 말입니다. 이번에 익산대도 빼앗기다 싶이 하였지만 그래도 시민단체의 큰 노력에 명분을 찾았다고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관리청, 노동청, 보훈지청, 농촌진흥원이 우리익산의 안전기관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에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화해하고 익산 발전에 힘을 뫃으??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경이로운 위대한 익산은 시민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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