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0404817

댓글 13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80억 01.30 15:58
배임 혐의로 구상권 청구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법원에서 판사가 밝힌 내용 입니다..시금고 선정농협30억 우리은행 70억 40억? 또 2년이 지났으니80억을 시민들이 손해 보았네요.시의원님들 뭐하세요.감시 감독 하시라고 뽑아논거 아닙니까?약오르지 않으세요?시장이 무서워서 그러십니까?시민참여연대는 왜? 조용하지 보조금 몇백만원 때문인가?밝힙시다.그리고 판을 다시 짜 봅시다.익산시민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삭제
202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리뱅크설명2 01.30 09:42
참! 깜빡했네요 30억원의 지역발전기금도 자세히알수없는 현실입니다 즉 쌈짓돈이라는것이지요 농협에서는 밝히기를 거부한다는것입니다 웅포골프장회원권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원들이 악착같이요구해도 악착같이 거부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숨기는이유가 여러가지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골프장에서는 핵폭탄이라한다고하고 애첩들,작은사모님이사용했다고 하는등의소문이있고 지역의 사정기관직원들의 로비용으로쓰여서 지금까지 각종비리를 무마했다는이야기도있습니다 8인회니 같은계원이니하는소리도 쉬쉬하며 엄청나돌고있는실정입니다 이런문제를해결하는방법은 투명하게 공개해서 오해를 불식시키는것입니다 삭제
234 8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조조와여백사 01.30 12:56
후의 위왕이자 대위국의 기틀을 닦은 조조는 젊어서 한의 승상 동탁의 총애를 받았으나 그 사랑은 다분히 도구적이며 조조의 본성 그 자체를 향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조조는 곧 동탁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 중국 대륙을 4개월 여 방랑하였다. 마침내 조조가 그 보이지 않는 추격을 따돌리고 안전하게 되었을 때 그는 친척이나 다름이 없는 여백사에게로 찾아갔다.



여백사는 어린 시절 여러 문제를 일으켜 그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던 조조를 환영하며 받아들여주었고 조조와 여백사는 저택의 너른 뒷마당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미래를 논하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여백사는 조조가 그 자신조차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은연중에 숨기고 싶어하는 몇 가지 일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한 낌새를 내비치기 시작한다. 조조에게 있어서 그 비밀은 은연중에 숨기고 싶어한다는 데에서 사실 진심이 아닌가 하는 의혹 어린 눈초리를 받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 것이었으니 없다고 보는 것 이상 어떠한 억설도 불가능한 것이다.



마침내 여백사가 하인들을 시켜 "묶어 놓고 죽이세"라는 말을 하도록 만들자, 조조는 먼저 검을 빼어들고 그의 식솔들을 모조리 목벤 뒤 그 집을 불태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진궁이 그의 잔인함을 꾸짖자 조조가 음울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내가 남을 저버릴지언정, 남으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오.

내가 이러한 어두운 마음에 사로잡혀 있어 이것이 남으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도록 하게 되더라도,

그 전에 내가 그를 저버린다면 나의 상처는 줄어들지 않겠소."



진궁이 고개를 끄덕여 과연 그 수밖에 없구나라고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조를 그 이상 측은한 눈으로 쳐다볼 수 없었다. 조조는 이 과정에서 여백사와 편지를 주고받기 위하여 장거리 파발마를 70마리나 사용했는데 한의 조정이 그 공이 크다 하여 어음을 휴대할 수 있는 조그마한 주머니를 하사하였다. 조조는 불탄 저택의 앞에서 공손히 그 주머니를 받았다.


삭제
191 8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리뱅크설명2 01.30 09:42
참! 깜빡했네요 30억원의 지역발전기금도 자세히알수없는 현실입니다 즉 쌈짓돈이라는것이지요 농협에서는 밝히기를 거부한다는것입니다 웅포골프장회원권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원들이 악착같이요구해도 악착같이 거부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숨기는이유가 여러가지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골프장에서는 핵폭탄이라한다고하고 애첩들,작은사모님이사용했다고 하는등의소문이있고 지역의 사정기관직원들의 로비용으로쓰여서 지금까지 각종비리를 무마했다는이야기도있습니다 8인회니 같은계원이니하는소리도 쉬쉬하며 엄청나돌고있는실정입니다 이런문제를해결하는방법은 투명하게 공개해서 오해를 불식시키는것입니다 삭제
234 8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리뱅크설명 01.30 09:31
거의 1조원에달하는 익산시예산의 금고를 2년마다 심사를거쳐 지정합니다 엄청난 이익을누리는것이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은 죽기살기식으로 좋은조건의 입찰제안을합니다 그런데 2008년입찰제안내용에서 엄청난차이의 조건이있었다는것입니다 지역발전기금(지역사회에환원하는금액)을 농협은30억,우리은행은70억을 제시했는데 농협을 선정했다는것입니다 전북은행은 더좋은 조건을 제시했다는데 드러난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농협지부장은 이시장과 전라고 2년선후배로 알려져있습니다 사람들이 의심하는것은 40억이상의 혜택을 농협에서 받았다면 분명 무슨거래가있었을 것이라는 의심을 한다는것입니다 당연한것이지만 말입니다결국 익산시를대표하는사람이 익산시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다라는 것입니다 삭제
217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공법위반 01.30 09:22
4년6월복역의댓가로 국가는 12억을배상하라는 판결이났다 억울한옥살이에대한 보상차원이다 그런데 지금대신옥살이하는 전직국회의원 보좌관과 브로커는 얼마나받을까? 근데 문제는 배상의주체가 하나는국가이고 하나는 개인이라는게 문제다 즉 하나는 현금이고 하나는 어음이라는것이쥐 ㅎㅎㅎㅎㅎㅎ 삭제
221 7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리뱅크 01.30 01:32

농협 30억원, 우리은행 70억원이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은 설명 좀 해주세요?
삭제
223 9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너무나 냄세가 난다 01.29 17:13

장석기 전 계장에게 검사가 "검찰 수사를 수회 받은 지 피고인 장 계장 본인이 X파일이 있다고 했는데 수사가 끝난 뒤, 본인(국 검사)과 수차례 통화하면서 남겨진 X파일에 대해 수사 협조하기로 해놓고서는 이후에는 전화조차 통화가 안됐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장 전 계장은 X파일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집에 가서 찾아 보니 없다"고 짤막하게 대답했다.(본 지가 입수한 X파일에 대한 장 전 계장이 말한 녹취 문건에 의하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위장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이 내용을 공개하도록 3군데에 보관하고 있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장 전 계장은 1차 심리에서 이한수 시장과의 연관성을 시인했는데 오늘 법정에서 말을 바꿔 잠시 술렁인 가운데 장 전 계장은 이에 대해 "비록 내 개인의 비리로 옷을 벗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이 시장은 나 몰라라 했고 부송동 8만 평 개발 계획에 대해 협조를 해주지 않아 서운한 감정에 왜곡된 진술을 했다"며 이한수 시장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결론이 부송동 8만 평 개발 계획에 양모씨의 땅 소유가 있는 곳이고 그 인간이 개발을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돈 2억을 그 인간에게 주기로 했다는 말이네..
삭제
227 9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가도 아니다 01.29 12:29
익산시가 어디로 갈려고 하는지..선거법도 구형 / 에스코사업도구형 / 익산시5급승진도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자기동료을 죽일려고 허위공문작성한 인가도 5급 승진 / 민원실에서 5급으로 근무하는 그 인간도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자기 부하를 죽일려고 교사 / 우리은행70억을 농협30억으로 당선 / 0모씨 부송동터미날 2억 / 소각장20억사건 / 하나로도로 3미리를 2미리로공사사건 / 정말 익산 시민으로서 인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눈만뜨면 거짓말..모로쇠. 익산시 쫄병 공무원만 전부 죽어야 하는지.. 익산시민연대에서는 우리은행70억,농협30억 배임제 고발하세요..말로만 익산시민연대입니까? 장계장님 익산시민을 위해서 오국장과 같이 X파일 폭로하세요..익산에서 어떻게 살려고 합니까? 장말 인간이 아니다 욕을 할수 없고..조용히 익산을 위해서 물러나세요.그리고 베트남에 가서 살으세요. 삭제
199 10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