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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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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01.30 15:58
배임 혐의로 구상권 청구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법원에서 판사가 밝힌 내용 입니다..시금고 선정농협30억 우리은행 70억 40억? 또 2년이 지났으니80억을 시민들이 손해 보았네요.시의원님들 뭐하세요.감시 감독 하시라고 뽑아논거 아닙니까?약오르지 않으세요?시장이 무서워서 그러십니까?시민참여연대는 왜? 조용하지 보조금 몇백만원 때문인가?밝힙시다.그리고 판을 다시 짜 봅시다.익산시민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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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뱅크설명2 01.30 09:42
참! 깜빡했네요 30억원의 지역발전기금도 자세히알수없는 현실입니다 즉 쌈짓돈이라는것이지요 농협에서는 밝히기를 거부한다는것입니다 웅포골프장회원권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원들이 악착같이요구해도 악착같이 거부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숨기는이유가 여러가지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골프장에서는 핵폭탄이라한다고하고 애첩들,작은사모님이사용했다고 하는등의소문이있고 지역의 사정기관직원들의 로비용으로쓰여서 지금까지 각종비리를 무마했다는이야기도있습니다 8인회니 같은계원이니하는소리도 쉬쉬하며 엄청나돌고있는실정입니다 이런문제를해결하는방법은 투명하게 공개해서 오해를 불식시키는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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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뜨면 거짓말 01.30 21:50
익산시골프회원권 담당은 시의회 의원이 골프를 친 명단을 제출하라고 하여도 명단이 없다고 제출을 하지 않는다. 담당자의 이유가 무엇일까? 익산시가 골프회원권을 구입을 할때 익산시 로비용으로 구입을 하였다. 그런데 왜 골프친 명단이 없다고 하는가. 또한 웅포골프장은 기자들이 익산시 회원권 가지고 골프를 친 명단을 달라고 하여도 줄수가 없다고 한다. 그럼 이번 익산시 하고 웅포골프장 행정심판에서 서로 무슨 이야기가 있었다는것인가. 판결을 보면 익산시 패..웅포골프장 승..정말 판결을 보면 말도 되지않는다. 또한 시금고 익산지부는 30억에 대하여 왜 공개를 하지 않는가..16억 때문인가..16억 누구에게 어떻게 사용을 하였는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하여야 한다. 또한 이번 변호사비가 5억이라고 하는데 변호사비용5억이 어디에서 났는지 출처를 따져봐야 하고..익산농협30억과 우리은행70억에 대하여 배임죄에 대하여 익산시민여대에서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를 하라..말로만 익산시민연대인가 묻고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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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냄세가 난다 01.29 17:13

장석기 전 계장에게 검사가 "검찰 수사를 수회 받은 지 피고인 장 계장 본인이 X파일이 있다고 했는데 수사가 끝난 뒤, 본인(국 검사)과 수차례 통화하면서 남겨진 X파일에 대해 수사 협조하기로 해놓고서는 이후에는 전화조차 통화가 안됐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장 전 계장은 X파일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집에 가서 찾아 보니 없다"고 짤막하게 대답했다.(본 지가 입수한 X파일에 대한 장 전 계장이 말한 녹취 문건에 의하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위장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이 내용을 공개하도록 3군데에 보관하고 있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장 전 계장은 1차 심리에서 이한수 시장과의 연관성을 시인했는데 오늘 법정에서 말을 바꿔 잠시 술렁인 가운데 장 전 계장은 이에 대해 "비록 내 개인의 비리로 옷을 벗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이 시장은 나 몰라라 했고 부송동 8만 평 개발 계획에 대해 협조를 해주지 않아 서운한 감정에 왜곡된 진술을 했다"며 이한수 시장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결론이 부송동 8만 평 개발 계획에 양모씨의 땅 소유가 있는 곳이고 그 인간이 개발을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돈 2억을 그 인간에게 주기로 했다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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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들 01.28 18:30
시장님도모르게 해먹다니 겁대가리가없군 하긴 어제재판에서 큰틀만하고 나머진 부하직원들이 다알아서하는 행정시스템이라고 하더군 이넘의 브로커들이 무신 비밀파일이있다고 시내에 소문이 자자하더군 누구는 총대메면 10억준다는소리도있고.. 민심이흉흉하다 그리고어제 장모씨는 비밀파일의존재를 암시하더군 양모씨에게 2억이야기도나오고.. 이런곳이 익산시인가? 또다시거래가시작됐다 파일과 돈과의거래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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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뱅크 01.30 01:32

농협 30억원, 우리은행 70억원이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은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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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회의원 01.29 10:30
비리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정치를해야됩니다 약점이있으면 다시말해 장모계장의 말데로 X파일이존재한다면 또다시 더러운 거래가 일어납니다 2억원이야기가회자된 양모씨도 분명 검은거래가 잇엇을것입니다 그사람이 돈이썩어서 이시장을 대신해서 2억제공하겟다는말은 전혀안했을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항간에는 아주가까운 사람이 무기게약직으로 됐다는말이잇는데 돈이많으면 그사람에게주세요 무기게약직은 없는사람,편모나편부가정에 돌아가게 돌아갈수있도록합시다 무력감에 빠지지않도록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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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넘들 01.29 09:17
사람을 교묘하게 죽여놓고도 반성은 커녕 회유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전국회의원보좌관삐리세이넘들 아니 전직국회의원에게 물어봅시다 국회보좌관들은 원래 다그런겁니까? 아님 당신보좌관들만 그런겁니까? 자식이잘못하면 부모가사죄하고 머슴이잘못하면 주인이 사죄하는게 세상살아가는 이치가아닙니까? 이시장처럼 지들이 다알아서 하는짓이니 모른다고 할것입니까? 수신제가부터하세요 세균대왕의 시다바리보다는 익산시민을 위한 통큰 정치인이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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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여백사 01.30 12:56
후의 위왕이자 대위국의 기틀을 닦은 조조는 젊어서 한의 승상 동탁의 총애를 받았으나 그 사랑은 다분히 도구적이며 조조의 본성 그 자체를 향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조조는 곧 동탁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 중국 대륙을 4개월 여 방랑하였다. 마침내 조조가 그 보이지 않는 추격을 따돌리고 안전하게 되었을 때 그는 친척이나 다름이 없는 여백사에게로 찾아갔다.



여백사는 어린 시절 여러 문제를 일으켜 그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혔던 조조를 환영하며 받아들여주었고 조조와 여백사는 저택의 너른 뒷마당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미래를 논하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여백사는 조조가 그 자신조차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은연중에 숨기고 싶어하는 몇 가지 일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한 낌새를 내비치기 시작한다. 조조에게 있어서 그 비밀은 은연중에 숨기고 싶어한다는 데에서 사실 진심이 아닌가 하는 의혹 어린 눈초리를 받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 것이었으니 없다고 보는 것 이상 어떠한 억설도 불가능한 것이다.



마침내 여백사가 하인들을 시켜 "묶어 놓고 죽이세"라는 말을 하도록 만들자, 조조는 먼저 검을 빼어들고 그의 식솔들을 모조리 목벤 뒤 그 집을 불태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진궁이 그의 잔인함을 꾸짖자 조조가 음울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내가 남을 저버릴지언정, 남으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오.

내가 이러한 어두운 마음에 사로잡혀 있어 이것이 남으로 하여금 나를 저버리도록 하게 되더라도,

그 전에 내가 그를 저버린다면 나의 상처는 줄어들지 않겠소."



진궁이 고개를 끄덕여 과연 그 수밖에 없구나라고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조를 그 이상 측은한 눈으로 쳐다볼 수 없었다. 조조는 이 과정에서 여백사와 편지를 주고받기 위하여 장거리 파발마를 70마리나 사용했는데 한의 조정이 그 공이 크다 하여 어음을 휴대할 수 있는 조그마한 주머니를 하사하였다. 조조는 불탄 저택의 앞에서 공손히 그 주머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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