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4206511

댓글 42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추천합니다 01.30 09:12
가슴을 울리는 권고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는 지금도 회개나 반성할 여지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 익산시를 빚더미위에 올려논 쓰레기소각장,삼기산단을 잘마무리했다고 법정에서 말하는 인간입니다 시장이 바뀌면 쓰레기소각장에 대하여 철저한조사와 수사를 의뢰해야하고 지역발전기금40억 배임죄에대하여도 철저한조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수백억에달하는 시민,사회단체에대한 보조금지원문제도 대폭보완수정을해야됩니다 정권에빌붙어 공사는물론 인사에까지 거머리같이 피를 빨아먹은 분? 잘아시죠? 모사치고 술수를부리는 넘 성은김이요 이름은? 삭제
436 11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세균대왕 01.30 08:59
이사건 기부의효과를 자신에게 돌리려는 의사가있다고 보기어렵다? 이사건의 최대수혜자는 이시장과 농협입니다 익산시는 피해잡니다 200억원을 전북대에 출연해야하고 지역발전기금도 최소40억원을 강도질당햇습니다 그리고 이시장은 이사건을 자신의 제4기민선시대 최대업적중의 하나라고 했는데 무신 멍멍이소리입니까? 이번재판중 최대수혜자는 비밀파일을갖고있는 장모계장입니다 2억제공설이 왜나왔겠습니까? 파일때문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소송으로도 해결못한 부송동개발제한문제를 해결한듯한 양모씨도 수혜자이듯합니다 하긴 그러니까 2억제공하겠다 했겠지요 삭제
432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추악한 얼굴 01.29 12:06
장계장의 진술번복 1)익산대통합 관제데모후 이시장 공직선거법위반혐의 조사과정에서 관련자들에게 진술지시메모장을 통해 입을 맞추어 그런사실 없다라고 하였다고 함. 2)지난해 12월 조사과정에서 이시장 지시로 농협지원사실인정하였고 익산시민뉴스에서는 진술을 뒷받침할 진술지시메모장을 확보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음. 3)이번 재판진술에서는 다시 그런 사실 없다고 함. 과연 장계장은 진실을 이야기하긴 한건가?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찬성! 진실하다라고 생각하면 반대표에 투표시~작! 삭제
88 4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장계장의진술 01.29 11:24
시장님! 내가보기엔 장계장의 진술법복은 얻은것보다 잃은것이많은것 같네요 요지는 시장님에게보고를하지않았다고 한것이 전부인데 판사님이질문하고 대답한것을보면 거짓망,변병하는것이 안쓰러울정도라는것이 드러나더군요 2억제공설에대한 검찰질문에 허무맹랑한소리라고 해야하는데 인정하되 아직은 안받았다식의 답변은 물의미하는지 판사님은 아실것입니다 파일도 존재를부인해야쥐 있었는데 집에가서찾아보니 없더라는대답은 ...글쎄요 판사님이 그것마저 모르는바보이겟습니까? 빨랑선고하기전에 돈이라도 빨리받으세요 죽은사람에게도 거짓으로 거래하는사람들입니다 에스코보세요 노씨만 오래살다나올것입니다 가정도피폐해지고 애들도 손가락질받습니다 이게 무신불행입니까/ 삭제
83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농협을고발 01.29 10:41
1~2억도아니고10~20억도아닌 40억원의차이가 나는데도 농협을 시금고로선정한이유가 뭘까? 지부장과단순한 고등학교동문이라서? 아니죠 익산시민을위하고 익산시를대표하는 시장이 왜이런행위를했을까? 먹어도탈없다는 이야기가생각나네 농민의 피와땀을 짜낸돈으로 그럴듯한제목을 붙여 로비를한것이 분명한듯하네 지역발전기금도 돈세탁을 하냐? 이런것들이 지역여론을 왜곡하고 호도하면서 지도층인사를지내는 익산이 너무나 안타깝다 귀신은뭐하는지 묻고싶네 당장데려가야지 하나님도 이런인간들때문에 불신받고 개독교,먹사라는말이 나온다는것을 아셔야할텐데 ㅠㅠㅠㅠㅠ 삭제
84 4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명열기자님! 01.28 22:14
장계장이 증언을 뒤집음으로써 공소유지근거가 약해졌다고요? 자발적으로 진술한검찰조서중 2층복도에서 시장님!대책위에서 경비문제가 나올것입니다 대비하세요 라고한사실에 대하여 재판장신문에 사실이다라고했다는것을 잘아실것입니다 과연 이런 탈법적인 농협지원금을 상공회의소를통해시도하다 미수에그쳤고 또다시 환경운동연합에 돈을 지원한행위를 누굴위해서했습니까?장계장?최국장? 결국익산대통합사건의 최대이익을본사람은 이시장과 농협입니다 민선4기최대업적중하나라고 선거에 집중이용했고(증거는 법정에서제출된것임)농협은 지역발전기금을 40억원을 더출연한다는 우리은행을 누르고 농협이 선정되었습니다 이40억원에 대한 자세한 보도를 부탁합니다 농협박지부장과 이시장은 전라고등학교 2년선후배라는것이 사실일것입니다 이런걸 심층취재하셔야 진정한 언론으로 태어납니다 삭제
88 4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양아치들 01.28 21:54
X파일있다고 흘렸으니 이시장 똥줄타고있겠구만 익산은 이상한걸 가지고 거래하는 더러운 지역이되어버렸군 2억원으로 회유를했다는 법정신문도나왔고 ...증거인멸을위해 관계자를 회유하고 ㅉㅉㅉ 측은하다 30만시민을 대표하는 지도자가 거짓말과 능수능란한 변명을 그렇게 잘하다니 ..중앙부처방문(20111월)이 김앤장 변호사사무실방문도 해당되냐? 언제부터 변호사사무실이 중앙부처가된거야? 삭제
93 4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0만원구형 01.28 18:43
벌금5백만원구형에 대하여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결코 적은 구형량이아니더군요 문제는 유,무죄인데 흠~! 기부행위제한등의위반중 기부대상은 맞는것같고 기부주체가누구냐에 달렸을것같네 그런데 경비를 안갚으면 책임져야될사람이 기부의 주체가 될듯하다 장계장이 2층복도에서 시장에게경비문제를 이야기했다고 재판장신문에 예 라고대답했다는데 그럼 이야기가 끝난듯하네 나머지 다음선거를 대비했느야에 대한것인데 그것은 선거공보물등 많은 증거가있어 빼도박도 못할것이고 ..그러게 좀잘하지 선거법선고전에 비밀파일도해결해야지 설날도 바쁘겠네 그런데 양모씨는누구야? 왜나서서 회유하고 2억제공설이있는지 익산시가 망쪼가든느낌이네 시금고선정40억차이에대하여수사도 꼭필요할듯하네 농협의 특수기밀비를 철저히 수사하면 농업인들의 고혈을짜낸 돈으로 로비햇다는 증거가 나올것으로 확신합니다 삭제
85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역사에남는 젊은검사 01.28 09:18
국 원 검사님 시대의 희망, 정의의 보루입니다. 집요한 권력과 금력의 압력을 뿌리치신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권력에있던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귀하같은 분이 이 나라 검찰총장 재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94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