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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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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01.30 09:12
가슴을 울리는 권고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는 지금도 회개나 반성할 여지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 익산시를 빚더미위에 올려논 쓰레기소각장,삼기산단을 잘마무리했다고 법정에서 말하는 인간입니다 시장이 바뀌면 쓰레기소각장에 대하여 철저한조사와 수사를 의뢰해야하고 지역발전기금40억 배임죄에대하여도 철저한조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수백억에달하는 시민,사회단체에대한 보조금지원문제도 대폭보완수정을해야됩니다 정권에빌붙어 공사는물론 인사에까지 거머리같이 피를 빨아먹은 분? 잘아시죠? 모사치고 술수를부리는 넘 성은김이요 이름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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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대왕 01.30 08:59
이사건 기부의효과를 자신에게 돌리려는 의사가있다고 보기어렵다? 이사건의 최대수혜자는 이시장과 농협입니다 익산시는 피해잡니다 200억원을 전북대에 출연해야하고 지역발전기금도 최소40억원을 강도질당햇습니다 그리고 이시장은 이사건을 자신의 제4기민선시대 최대업적중의 하나라고 했는데 무신 멍멍이소리입니까? 이번재판중 최대수혜자는 비밀파일을갖고있는 장모계장입니다 2억제공설이 왜나왔겠습니까? 파일때문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소송으로도 해결못한 부송동개발제한문제를 해결한듯한 양모씨도 수혜자이듯합니다 하긴 그러니까 2억제공하겠다 했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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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거짓말 01.29 23:38
박지부장증인신문때 판사님이물어본다 증인은 2008년초 본사건의 검찰수사때의 조서를보면 농협지원금(지역발전기금)이 시민대책위에 들어갈것이라는 짐작은 했었다라고 진술했는데 그런사실이있느냐는 물음에 네 라고대답했고 이어진질문에 왜그렇게 짐작했느냐는 질문에는 소통뉴스등에기사화되어짐작했다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소통뉴스기사,검찰진정,선관우ㅣ고발은 모두 2007년10월중순에 모두이루어졌다면 농협과 피고들은 선거법에 위반이 되는줄알고도 범행을 감행하것이된다 모르고한것이아니라 알고도 대범하게 돈세탁까지한것이다 선거법에저촉된다는사실은 2007년7월 당시시정계장이 익산시선관위에 질의를한결과 위반된다는 유권해석을 들었기때문이다 이것으로인해 농협이 시금고로 선정되었을 가능성이 아주높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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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01.29 23:25
첫번째경우는 벌금5백만원입니다 왜냐면 2억제공하며 회유하고 전,현직비서실장등이 오국장을 회유한점을고려한것 그리고 둘째는 벌금3백만원 이때는 김앤장체면을 봐준것임 법리공방중 기부금액을630만원으로하고 홍보물용으로 선거에이용한점을고려 그래도 넉넉한당선무효형임 세번째는 벌금150만원임 이때는 법무법인 ㅂㄹ 을 선임계없이 했을때임 이것은 현재 시내에 소문이 자자함 항소심에서 뒤집는다는소문이 구체적으로 들림 네번째는 무죄임 그런데 이것은 절데있을수없음 왜냐하면 자시의 4기민선때 최대업적중하나라며 선거기간뿐만아니라 평소인터뷰나 시정보고회등 엄청치적으로 내세웠다는 증거가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되어있기때문에 불가능항것임 기냥상상한것임 ㅋㅋㅋ 편히들 주무시고 재판은 판사님들에게 맡기시고 서로 물어뜯고 음해하는 말들은 삼가합시다 정치는 사람을 살리는것이지 죽이는것이아니기 때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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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 01.29 20:02
내기 와 정신나간 사이는 결론은 똑갖으ㅡ니 싸우지 맙시다

벌금 500만원 구형은 결국에는 80만원을 마무리된다고 시내 소문자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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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냄새가난다 01.29 17:17
장석기 전 계장에게 검사가 "검찰 수사를 수회 받은 지 피고인 장 계장 본인이 X파일이 있다고 했는데 수사가 끝난 뒤, 본인(국 검사)과 수차례 통화하면서 남겨진 X파일에 대해 수사 협조하기로 해놓고서는 이후에는 전화조차 통화가 안됐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장 전 계장은 X파일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집에 가서 찾아 보니 없다"고 짤막하게 대답했다.(본 지가 입수한 X파일에 대한 장 전 계장이 말한 녹취 문건에 의하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위장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이 내용을 공개하도록 3군데에 보관하고 있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장 전 계장은 1차 심리에서 이한수 시장과의 연관성을 시인했는데 오늘 법정에서 말을 바꿔 잠시 술렁인 가운데 장 전 계장은 이에 대해 "비록 내 개인의 비리로 옷을 벗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이 시장은 나 몰라라 했고 부송동 8만 평 개발 계획에 대해 협조를 해주지 않아 서운한 감정에 왜곡된 진술을 했다"며 이한수 시장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결론이 부송동 8만 평 개발 계획에 양모씨의 땅 소유가 있는 곳이고 그 인간이 개발을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돈 2억을 그 인간에게 주기로 했다는 말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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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차이 01.29 17:16
최 국장의 답변을 듣고 있던 호제훈 판사는 "2007년도에는 공식화는 아니지만 당시에 5~6억 원 정도를 내부적으로 쓸 수 있었던 기부금 중에 이 3000만 원이 일부가 아니냐"며 "그런데 이 때가 시금고 선정을 앞 둔 시점인 가운데 농협을 시금고로 선정한 사실이 있다"고 말을 하자, 최 국장은 "당시에 시금고 선정을 위해 경쟁이 심했다"고 동문서답으로 말하자, 판사는 "지역발전기금으로 우리은행은 70억 원이고 농협은 30억 원인데..."라며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본 지에서 확인한 결과, 당시 박 모 전 지부장과 이한수 시장과는 고등학교 동문임이 드러났다)
결론: 재판장님한 말이 사실이라면 분명 배임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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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좀다물고살자 01.29 16:58
그런데 친,인척이야기가 나오는이유는 뭘까? 궁금하네 친,인척관계와 이름까지도 나오더구만.또 그 인간 그 사람들 이름을 팔아먹기 시작 했군 .저번에도 서울에 있는 두사람 이름을 팔아먹고 쫏나게 혼났다고 하더니만. 이번에 또 이름을 팔아먹어..죽어야 다른 사람 이름을 팔지 않을련지..정말 웃기는 사람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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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ㅂ ㄹ 01.29 14:41
현정권의실세들이모여 있는곳 이곳이름이 왜나올까? 잘나가기로 따지면 김앤장보다잘나는곳이어디 있을까? 그런데 친,인척이야기가 나오는이유는 뭘까? 궁금하네 친,인척관계와 이름까지도 나오더구만 회유하고 또회유하는 곳이 익산이라는 현실이 부끄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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