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리는 권고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는 지금도 회개나 반성할 여지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 익산시를 빚더미위에 올려논 쓰레기소각장,삼기산단을 잘마무리했다고 법정에서 말하는 인간입니다 시장이 바뀌면 쓰레기소각장에 대하여 철저한조사와 수사를 의뢰해야하고 지역발전기금40억 배임죄에대하여도 철저한조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수백억에달하는 시민,사회단체에대한 보조금지원문제도 대폭보완수정을해야됩니다 정권에빌붙어 공사는물론 인사에까지 거머리같이 피를 빨아먹은 분? 잘아시죠? 모사치고 술수를부리는 넘 성은김이요 이름은?
최국장님 마지막 공직샐활을 아름답고 명예롭게 은퇴 하심이 어떠한지요 그만뒤집어 쓰지마세요.
어떠한 선택이 익산시와동료 공무원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 해보세요.언제 부터 익산시가 아무것도 모르고 쇼만 하는 사람이 탄생 하고부터아닌가요.원칙도 없고 꼴리는데로 하는 인사 계약업무 해보셔서 하시죠 냄새 풀풀 나는 입찰 용역 아는사람 다압니다 당신의 선택이 불쌍한 공무원들이 삽니다.
이에 변호인은 법리 해석을 따지며, "기부의 주체가 익산시이며 익산시장 개인의 홍보나 치적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다.변호사님 피고인을 보호하는것이 변호사의 임무지만 공직 선거법위반 아닌가요.증인을 회유하고 선거에 사용하고 죄 업는 업자들이 공무원들의 협박에의해 20만원30만원 갹츌 당한걸 아시나요.
먼저 검찰측 검사는 이한수 피고를 바라보며 "장석기 피고는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던 중 2008년도에 있었던 본 선거법 수사를 통해 개인비리가 드러나 공직에서 물러났고 또 다시 최태정 국장도 불명예스러운 위기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피고는 이한수 피고를 위해 변명하며 보호하고 있는데 이한수 피고는 자신을 위해 일을 한 이 피고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변명에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 원 검사님, 당신이 있어서 익산에 정의가 살아났읍니다. 모두들 썩고 악취나는 현실을 도피하려고만했고 수수방관했던 저희는 옹기있는 한 젊은 검사에게 정의와 양심, 그리고 진정한 용기에대해 깊은 감명과 신뢰를 느낍니다. 국 검사님 양심이있는 절대 다수 익산 시민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철면피 비 양심적인 몇명 모리배들만 빼고......
가슴을 울리는 권고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는 지금도 회개나 반성할 여지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 익산시를 빚더미위에 올려논 쓰레기소각장,삼기산단을 잘마무리했다고 법정에서 말하는 인간입니다 시장이 바뀌면 쓰레기소각장에 대하여 철저한조사와 수사를 의뢰해야하고 지역발전기금40억 배임죄에대하여도 철저한조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수백억에달하는 시민,사회단체에대한 보조금지원문제도 대폭보완수정을해야됩니다 정권에빌붙어 공사는물론 인사에까지 거머리같이 피를 빨아먹은 분? 잘아시죠? 모사치고 술수를부리는 넘 성은김이요 이름은?
당신도 살수있고 익산을위하는 마지막길은 하나입니다. 자신을 던지세요. 사랑함으로써 받고 대접함으로써 받고 죽음으로써 부활하는것 이 진리마저 거역한다면 당신들은 마지막기회조차 잃은채 가롯유다처럼 비참하고 참담한 최후를맞을뿐더러 당신들의 비겁함과 무서운 이기욕과 야비함에 가족들마저 치를떨고 외면할것입니다. 설날을 맞아 익산에도 수십만명이 이동하고 최근 익산의 현안들이 익산시민 모두가 속속들이 진실을 알게 되겠죠. 길은 하나입니다. 시민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 그리고 사퇴하실분은 진퇴를 분명히하세요. 한때 과분한 영광을 누렸던 익산에 대한 마지막 예의 , 그리고 진정성 아닐까요.? 가만히 보니 모두들 시내 누구나 알만한 큰 교회 집사님들이시더군요. 어느분은 법정애서 실명을 말씀하며 교회전도애기도했다죠? 어느분은 성경에 손을얹고 양심도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없읍니다. 익산의 역대 시장 , 국회의원들 찬찬히 보세요. 민의를 배신한 공직자들 하ㅣㄴ방에 비참히 무너졌어요. 고배하고 자백하고 자수하시고 결단을 내리새요 당신 자식들 세대에서 두고두고 익산을 망친 존재로 치욕을 당한다면 너무 슬픈일 아닙니까? 잠깐 죽는것같지만 영원히 살수있는길을 택하세요. 당신의 영혼마저 사려는 뱀같은 세력과는 과감히 철퇴를가하세요. 교언영색에 속지마세요. 소탐대실하지마새요. 특히 본의아니게 주변부에서 서성이는분 시민과 정의의 편으로 돌아오세요. 회유 음모 조작 지겹지도않으세요? 오죽하면 젊은 검사님이 익산의 이 추악한 현실에 충격을 받앗다고 말했갰어요? 익산을 이토록 오염시킨자들 심판이 임박했어요. 시간이 더이상 없어요. 당신들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익산을 사랑하고 익산에서 뼈를묻을 소시민이 삼가 올립니다
첫번째경우는 벌금5백만원입니다 왜냐면 2억제공하며 회유하고 전,현직비서실장등이 오국장을 회유한점을고려한것 그리고 둘째는 벌금3백만원 이때는 김앤장체면을 봐준것임 법리공방중 기부금액을630만원으로하고 홍보물용으로 선거에이용한점을고려 그래도 넉넉한당선무효형임 세번째는 벌금150만원임 이때는 법무법인 ㅂㄹ 을 선임계없이 했을때임 이것은 현재 시내에 소문이 자자함 항소심에서 뒤집는다는소문이 구체적으로 들림 네번째는 무죄임 그런데 이것은 절데있을수없음 왜냐하면 자시의 4기민선때 최대업적중하나라며 선거기간뿐만아니라 평소인터뷰나 시정보고회등 엄청치적으로 내세웠다는 증거가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되어있기때문에 불가능항것임 기냥상상한것임 ㅋㅋㅋ 편히들 주무시고 재판은 판사님들에게 맡기시고 서로 물어뜯고 음해하는 말들은 삼가합시다 정치는 사람을 살리는것이지 죽이는것이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