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감나무 밤나무 심은 밭 전부 빼앗겨 우리 어머니 화병나 돌아가시고 발파로 새 집 전부 때려부숴놓고 나몰라라. 추석에 집에 갔더니 골프장 개 씁탱구리들이 돼지고기 댓근 갓다 놨더군. 다시는 그딴거 가져 오지마. 이 시벨놈들아 우리집 그지 아니다. 나 그 돼지고기 푸세식 똥치깐에 던져버렸다. 이장놈시켜 그딴거 가져오지마 이장놈들이 다 니들 똥꼬 딱는 것들 인 줄 모를 줄 아냐
골프장에 감나무 밤나무 심은 밭 전부 빼앗겨 우리 어머니 화병나 돌아가시고 발파로 새 집 전부 때려부숴놓고 나몰라라. 추석에 집에 갔더니 골프장 개 씁탱구리들이 돼지고기 댓근 갓다 놨더군. 다시는 그딴거 가져 오지마. 이 시벨놈들아 우리집 그지 아니다. 나 그 돼지고기 푸세식 똥치깐에 던져버렸다. 이장놈시켜 그딴거 가져오지마 이장놈들이 다 니들 똥꼬 딱는 것들 인 줄 모를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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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지편 주민
01.31 11:24
웅포면 양지편 주민을 가장한 골프장 직원들의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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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편 주민
01.31 09:37
익산시 의견만 대변하지 말고 사업자의 의견도 공정하게 들어보시고, 땅 한평도 들어가지 않은 주민의 의견만 듣지 말고 실제 마을 전체의 삶의 터전을 잃은 땅 주민들 의견을 들어서 공정하게 글을 쓰면 어떨 까요? 처음 유치할 때 주민들의 엄청난 반대에도 무릎쓰고 익산시는 골프장을 유치했죠.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사치성 호화성 설만이 광광시설입니까? 광광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가져야만 합니다. 익산시와 익산시 의회는 처음 유치할 때 반대했던 주민들을 무시했던 사실에 대해 반성해야 합니다. 진정 익산시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를 말해야 되지 않을 까요?
골프장에 감나무 밤나무 심은 밭 전부 빼앗겨 우리 어머니 화병나 돌아가시고 발파로 새 집 전부 때려부숴놓고 나몰라라. 추석에 집에 갔더니 골프장 개 씁탱구리들이 돼지고기 댓근 갓다 놨더군. 다시는 그딴거 가져 오지마. 이 시벨놈들아 우리집 그지 아니다. 나 그 돼지고기 푸세식 똥치깐에 던져버렸다. 이장놈시켜 그딴거 가져오지마 이장놈들이 다 니들 똥꼬 딱는 것들 인 줄 모를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