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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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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01.31 12:06
골프장에 감나무 밤나무 심은 밭 전부 빼앗겨 우리 어머니 화병나 돌아가시고 발파로 새 집 전부 때려부숴놓고 나몰라라. 추석에 집에 갔더니 골프장 개 씁탱구리들이 돼지고기 댓근 갓다 놨더군. 다시는 그딴거 가져 오지마. 이 시벨놈들아 우리집 그지 아니다. 나 그 돼지고기 푸세식 똥치깐에 던져버렸다. 이장놈시켜 그딴거 가져오지마 이장놈들이 다 니들 똥꼬 딱는 것들 인 줄 모를 줄 아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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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지편 주민 01.31 11:24
웅포면 양지편 주민을 가장한 골프장 직원들의 개풀 뜯어먹는 소리에 속지 맙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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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편 주민 01.31 09:37
익산시 의견만 대변하지 말고 사업자의 의견도 공정하게 들어보시고, 땅 한평도 들어가지 않은 주민의 의견만 듣지 말고 실제 마을 전체의 삶의 터전을 잃은 땅 주민들 의견을 들어서 공정하게 글을 쓰면 어떨 까요? 처음 유치할 때 주민들의 엄청난 반대에도 무릎쓰고 익산시는 골프장을 유치했죠.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사치성 호화성 설만이 광광시설입니까? 광광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가져야만 합니다. 익산시와 익산시 의회는 처음 유치할 때 반대했던 주민들을 무시했던 사실에 대해 반성해야 합니다. 진정 익산시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를 말해야 되지 않을 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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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편 주민 01.31 09:23
주민들이 엄청나게 반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골프장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왔다면 익산시는 기업을 도와서 빨리 완성을 해야 하는데 이제와서 발목은 안되죠. 편입된 주민들은 어쩌란 얘깁니까. 익산시 관계자들이 정말 밉습니다. 반대했던 주민들은 이제 힘이 없어 빨리 완성되기만 바라고 귀족들이 이용하는 호텔보다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 왔음 바랩입니다 어런것좀 해결해 주세요. 꼭 호텔만 들어와야 합니까? 유스호스텔이라 든지 청소년 수련원이라 든지 이런 저가의 시설들이 진정 관광시설인데 호텔만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익산시가 주민들에게 땅을사서 그값 그대로 골프장에 팔기로 약속하고 지키지 않아서 골프장측이 당초 투자금액보다 더 커졌는데 이러한 사항들인 즉 익산시가 편입된 땅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골프장에 팔아서 얼마의 이익이 남았는지 이런것은 왜 말이 없는지 왜 웅포 주민들 즉 편입된 땅 주민들만 피해를 보아야 하는지? 편입된 토지주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외곽의 주민들 의견만 듣는 언론은 밉습니다 진정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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