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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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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죄 01.25 08:25
사건의 본질에접근해서보자 2010.1.13일증인김모위원장은 600만원을 기부했는데 자신의통장에 630만원이 입금되어 1일찻집등의수익금으로 알았다고했다 누구보다 수입금문제를 잘알고있었을텐데 수익배당금으로 진술한것이 위증인것이 분명해보이고 농협의 시금고지정에대한 댓가인30억원사용시 일일이 관여하는 시장님이 120억에스코공사도 몰랐다면 과연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도대체 아는게 무엇인지 ㅉㅉ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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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01.25 00:02
익산시민뉴스의 기사와 소통뉴스의 기사느낌이 많이 다르다. 위의 기사에 대해 소통뉴스는 왠지 두리뭉실하게 쓰여진 느낌을 받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왠지 익산시민뉴스가 더 사실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기사로 보이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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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꾼넘들 01.24 23:17
위선에서 다힘써놨으니 검찰,법원에 나가지마라고 전비서실장이모씨,현비서실장이모씨가 회유를했다는 진술이있다고 익산시민뉴스에 있더군요 공익을위한일이였다면 왜 거짓말과 회유를하는것인지 묻고싶네요 윗선이라함은 어딜이야기하는것인지 밝혀주세요 그윗선이라는곳때문에 사람이자살해도 눈하나까딱안하는것입니까? 그위선때문에 모든비리의혹이 덮혀졌습니까? 이것이 공정사회이고 정의로운대한민국의 사법체계입니까? 회유를한전,현직비서실장을 엄히처벌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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