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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11892'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date DESC
LIMIT
-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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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당신이 희생양이 되렵니까?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명예롭게 은퇴하시려거든 익산시민들께 진실을 이야기하는게 마지막명예를 지키는 것입니다.이제 하나씩 둘씩 이시장에게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신의를 저버리고 부하직원과 주변의 동고동락했던 지인들을 사지로 또한 궁지로 몰아넣는 행동때문이 아닐까요? 본인이 살겠다고 모든 잘못과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전가하는 그러한 무책임함이 주변의 사람들과 시민들에게 신뢰할수 없는 사람으로 각인이 되어서일까요? 당신의 동료들과 익산시민들이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원합니다.
에스코 비이 죽은 윤계장이 유서에서 말했다는 책상 속 서랍에 있었다는 비리관련 자료 어디에 있는 것인지? 당시 경찰이 햔장에 갔었으니 그 때 현장에 있던 직원이 가지고 있는 것인지? 현장에 갔던 경찰이 가지고 있는 것인지? 처음부터 없었는지? 죽은 자가 유서에 없는 자료를 있다고 구체적으로 썻을?? 가족들에게 그것을 가지고 당시 이시장 선거캠프에 가지고 가서 먹고 살 돈을 받으라고 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