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2276235

댓글 1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위증죄 01.25 08:25
사건의 본질에접근해서보자 2010.1.13일증인김모위원장은 600만원을 기부했는데 자신의통장에 630만원이 입금되어 1일찻집등의수익금으로 알았다고했다 누구보다 수입금문제를 잘알고있었을텐데 수익배당금으로 진술한것이 위증인것이 분명해보이고 농협의 시금고지정에대한 댓가인30억원사용시 일일이 관여하는 시장님이 120억에스코공사도 몰랐다면 과연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도대체 아는게 무엇인지 ㅉㅉㅉㅉ 삭제
194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만 그런가?? 01.25 00:02
익산시민뉴스의 기사와 소통뉴스의 기사느낌이 많이 다르다. 위의 기사에 대해 소통뉴스는 왠지 두리뭉실하게 쓰여진 느낌을 받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왠지 익산시민뉴스가 더 사실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기사로 보이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삭제
210 10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에스코 01.27 20:21
에스코 비이 죽은 윤계장이 유서에서 말했다는 책상 속 서랍에 있었다는 비리관련 자료 어디에 있는 것인지? 당시 경찰이 햔장에 갔었으니 그 때 현장에 있던 직원이 가지고 있는 것인지? 현장에 갔던 경찰이 가지고 있는 것인지? 처음부터 없었는지? 죽은 자가 유서에 없는 자료를 있다고 구체적으로 썻을?? 가족들에게 그것을 가지고 당시 이시장 선거캠프에 가지고 가서 먹고 살 돈을 받으라고 했다는데.... 삭제
237 9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