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5178362

댓글 1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위증죄 01.25 08:25
사건의 본질에접근해서보자 2010.1.13일증인김모위원장은 600만원을 기부했는데 자신의통장에 630만원이 입금되어 1일찻집등의수익금으로 알았다고했다 누구보다 수입금문제를 잘알고있었을텐데 수익배당금으로 진술한것이 위증인것이 분명해보이고 농협의 시금고지정에대한 댓가인30억원사용시 일일이 관여하는 시장님이 120억에스코공사도 몰랐다면 과연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도대체 아는게 무엇인지 ㅉㅉㅉㅉ 삭제
194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만 그런가?? 01.25 00:02
익산시민뉴스의 기사와 소통뉴스의 기사느낌이 많이 다르다. 위의 기사에 대해 소통뉴스는 왠지 두리뭉실하게 쓰여진 느낌을 받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왠지 익산시민뉴스가 더 사실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기사로 보이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삭제
210 10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빙자 01.27 20:14
공익을 빙자하여 사익을 채우는 것! 겉으로는 공익을 표방하고 속으로는 사익을 챙기는 것! 이것 아주 나쁜 것인데 ^^ 삭제
192 1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편안합니다 01.25 10:20
어떤증거가있어도 어떤증인이있어도 위에서 다알아서해주니깐 편안합니다 공무원이자살한사건이있었어도 다알아서해주니까 말입니다 승진보증섰던 국장도 위에서 다알아서해주니까 끄떡없이 편안하잖습니까? 소삭장20억비리도 위에서 다알아서해줬다는게 진실인듯합니다 어디가 얼마만큼썩었는지 알필요없습니다 왜? 위에서 다알아서해니까요 삭제
196 1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위증죄 01.25 08:25
사건의 본질에접근해서보자 2010.1.13일증인김모위원장은 600만원을 기부했는데 자신의통장에 630만원이 입금되어 1일찻집등의수익금으로 알았다고했다 누구보다 수입금문제를 잘알고있었을텐데 수익배당금으로 진술한것이 위증인것이 분명해보이고 농협의 시금고지정에대한 댓가인30억원사용시 일일이 관여하는 시장님이 120억에스코공사도 몰랐다면 과연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도대체 아는게 무엇인지 ㅉㅉㅉㅉ 삭제
194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만 그런가?? 01.25 00:02
익산시민뉴스의 기사와 소통뉴스의 기사느낌이 많이 다르다. 위의 기사에 대해 소통뉴스는 왠지 두리뭉실하게 쓰여진 느낌을 받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왠지 익산시민뉴스가 더 사실적이고 진정성이 있는 기사로 보이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삭제
210 10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최모국장님! 01.24 23:52
이제는 당신이 희생양이 되렵니까?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명예롭게 은퇴하시려거든 익산시민들께 진실을 이야기하는게 마지막명예를 지키는 것입니다.이제 하나씩 둘씩 이시장에게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신의를 저버리고 부하직원과 주변의 동고동락했던 지인들을 사지로 또한 궁지로 몰아넣는 행동때문이 아닐까요? 본인이 살겠다고 모든 잘못과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전가하는 그러한 무책임함이 주변의 사람들과 시민들에게 신뢰할수 없는 사람으로 각인이 되어서일까요? 당신의 동료들과 익산시민들이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원합니다. 삭제
216 10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비서실장들 01.25 08:17
전,현직비서실장들이 대책회의를 주도하면서 위에다힘을써놨으니 검찰이나 법원에 출석하지말라고했다던데 이런행위는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이 틀림이 없는듯하다 거짓말을 넘어 조직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데 비서실장들이 주도하였다면 익산시는 범죄집단으로 낙인찍힐수있다 충성도좋지만 범법행위는 하지말자 삭제
203 10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약속이행 01.25 01:26
오모국장 장계장 박전 농협 지부장 거짖말 하신분은 교도소 갈것 같습니다.오모국장 때문에 장계장님 진술이 곤란 해질것 같군요.거짖말 하신분은 직장도 잃고 빵도 가고 오르지 진실을 진술 하는것이 사는거요.속지 말아요.손바닥 뒤집듯 거짖말 잘 하는것 잘 아시잖아요.나중에 밝혀지면 큰일 난다고 무서워서 약속 못 지킨다고 거짖말 할 겁니다. 삭제
212 10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