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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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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고 행동할것 01.20 22:06
익산시에서는 퇴출 공무원이 2명이 있다고 한다. 그 한명은 이번에 5급 승진을 할려고 한사람. 한 공무원은 현재 5급인데 민원실에서 근무를 한다고 하던가 잘못도 없는 그 공무원을 죽일려고 교사를 하였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퇴출을 시키지 않고 익산시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인사 청탁을 했다고 전국에 알리는 익산시가 도덕성이 있는 공무원을 눈감아 주는것인가..이번 인사를 잘 하는지 또한 시의원 , 외부인사에 의하여 한명이라도 인사에 개입한 공무원이 있다면 인사를 한사람은 모두 공직에서 떠나야 할것이다. 그리고 몇명 공무원은 익산개입을 하지도 않았는데 개입을 했다고 신문이 났는데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예: 시의회 여직원) 분명 이것은 명예훼손죄에 해당 될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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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무원 5급승진 01.20 19:02
익명을 전제한 한 공무원은 “이번 2배수 압축은 기획행정국장 작품”이라며 “기획행정국 산하 행정지원과 0씨는 허위공문서 작성 등 부도덕 한데도 2배수에 끼어있다, 그것이 자기라인 챙기기 아니면 무엇이냐”고 의구심을 제기했다. 또한 그 공무원은 조그만한 감사의 권한을 가지고 자기동료를 죽일려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그 사람을 5급 승진을 시킬려고 한다니 이게 익산시의 인사인가...익산시는 문제가 있는 그 공무원은 법을 위반하면서 같은 공무원을 죽일려고 한 사람을 승진 시켜주고, 일 열심히 하는사람은 승진을 할수 없다는 것인가..이번 인사를 어떻게 하는지 지켜 볼 것이다. 지금 시내 여론이 너무나 좋지 않다. 도덕성이 문제가 있는 공무원을 승진보다도 퇴출 시켜야한다..명심하기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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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충언 01.21 08:46
인사에는 말도많고 탈도많은게 사실이다 그런데 좋은 방안이 있는데 무슨 위원회를 구성하는지 알수없다. 다면평가가 없어 지니까 승진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름만 다르지 같은 맥락이다
,승진후보자는 경력,근무성적,교육점수등을 믹사해서 서열을 정해놓고 결원이 발생할때 후보자순위에 따라 승진시키면 된다 그런데 무슨 잔 꾀를 부리려하는가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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