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장 부인이 노씨한데서 이한수 시장시켜준 사람이 노승서 자신 이라고 스스로 말했다는데 이한수 시장은 시장선거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의 시장후보에서 밀려나 있다가 1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갑자기 노승서가 어느선에 노비를해서 시장공천을 따 냈다고 유추할수가 있다면 수사해야 합니다 민주당 윗 선 누구에게 노비해서 익산 이춘석의원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될수가 있었는가 말이요요
윤계장 부인이 노씨한데서 이한수 시장시켜준 사람이 노승서 자신 이라고 스스로 말했다는데 이한수 시장은 시장선거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의 시장후보에서 밀려나 있다가 1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갑자기 노승서가 어느선에 노비를해서 시장공천을 따 냈다고 유추할수가 있다면 수사해야 합니다 민주당 윗 선 누구에게 노비해서 익산 이춘석의원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될수가 있었는가 말이요요
이 기사를 읽어보면 인사권자는 노씨인것 같은데..노씨가 익산시 공무원 입니까? 어떻게 민간인이 승진을 시켜준다고 하는지..그렇다면 결재권자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였으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온것 아닙니까.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윤계장이 자기 사무실 앞뒤에 있는 식당에서 사무관 승진을 시켜준다고 하였는데 시켜주지 않았다고 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노씨와 인사권자가 무슨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이고 또한 결재권자의 친구 이씨가 자기 사람을 승진을 시킬려고 계속해서 윤계장을 승진시키면 않된다고 투서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또한 윤계장 책상서랍에 있는 비밀서류는 그당시 사무실에 있는 사람을 조사를 하면 그 서류의 행방을 알수 있는데 수사기관에서는 그 점에서 수사를 하였는지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그당시 담당과장은 에스코사업 결재가 0장까지 결재를 났다고 했는데.. 왜 감사원에서는 감사결과를 그렇게 발표를 하였을까요..그 당시담당과장은 익산시민에게 사실 그데로 성명서라도 발표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왜 감사원에서 2명의 공무원에 대하여 중징계처분을 하라고 처분 지시를 내렸는데 익산시에서는 징계처분의뢰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이 세상 진실에게 삽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한번이라도 진실을 보여 주십시요..
에스코사업 업체 적격심사 다음날인 2009년 8월 27일 공무원부부 3쌍과 노씨 등 7명이 제주도 3박4일 골프여행을 가게 된 경위에 대해 묻자 조씨는 “7월 인사 때 남편을 승진 시켜준다고 했으나 되지 않아, 위로 여행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검찰에서는 공무원부부3쌍이 누구인지 또한 노씨포함7명이 누구인지를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결재권자가 있었는지 또한 제주도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누구의 돈으로 제주도에 갔는지를 밝혀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 한을 풀어 주십시요. 죽은사람 한을 풀지 않을경우 익산시에는 계속에서 잘못된일이 계속 생길것 갔습니다.
윤계장 부인이 노씨한데서 이한수 시장시켜준 사람이 노승서 자신 이라고 스스로 말했다는데 이한수 시장은 시장선거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의 시장후보에서 밀려나 있다가 1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갑자기 노승서가 어느선에 노비를해서 시장공천을 따 냈다고 유추할수가 있다면 수사해야 합니다 민주당 윗 선 누구에게 노비해서 익산 이춘석의원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될수가 있었는가 말이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