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3136399

댓글 1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검찰보시요 01.28 22:46
윤계장 부인이 노씨한데서 이한수 시장시켜준 사람이 노승서 자신 이라고 스스로 말했다는데 이한수 시장은 시장선거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의 시장후보에서 밀려나 있다가 1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갑자기 노승서가 어느선에 노비를해서 시장공천을 따 냈다고 유추할수가 있다면 수사해야 합니다 민주당 윗 선 누구에게 노비해서 익산 이춘석의원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될수가 있었는가 말이요요 삭제
197 13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흠~~~!노씨! 01.19 11:04
혹시나하고 대신징역살다나오면 주범이 돈줄거로생각하시고 꿋꿋하게 버티시는모양인데 당신네두목님은 쌩까는데는 거의 인간문화재수준입니다 죽은 윤계장가족에게조차 최소한의 예의도없는데 당신을 돌본다는것은 짝사랑입니다 그런데 수년전에도 총대를메시더니 이번에도 메시는걸보니 재미가 좀있는가봅니다 삭제
196 13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죽일넘들 01.16 18:28
상,하수도사업단으로 내쫒은뒤 에스코사업진행이담당계장의거부로 난관에부딫이자 승진이라는 거절할수없는 달콤한말로 도시미관과로 인사이동시킨뒤 죽음의 골짜기로놀아넣은 사람이 지금도 익산시의 고위공무원이란것이 역겹다 인사권자가누며 승진인사들은 누구냐 삭제
229 13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개봉박두 01.16 16:41
익산시민뉴스 에스코비리관련 시리즈 3탄 까지 나왔는데 4탄 기사쓰기 아주 좋은 자료인가봅니다
개봉박두 4탄 기대해 봅시다.
삭제
219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선고 01.17 08:38
새해인사문자메세지를 일면식도없는사람에게 보낸 전성북구청장진모씨에게 법원은 단순한의례행위가아니라 인지도를높여 당선에유리하게하기위함이었다며 벌금150만원을 선고했다 신문기사에도났었지만 공천문제로 에스코사업을진행하여 공무원에게 모든죄를 뒤집어씌워 죽이고대책회의에 국장이참여하더니 이젠 선거법으로 위장입원,대책회의,관제기자회견등을 하는데 이건 양심적으로 생각해볼문제다 최소한의양심말이다 삭제
214 13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사읽고 01.16 21:33
이 기사를 읽어보면 인사권자는 노씨인것 같은데..노씨가 익산시 공무원 입니까? 어떻게 민간인이 승진을 시켜준다고 하는지..그렇다면 결재권자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였으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온것 아닙니까.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윤계장이 자기 사무실 앞뒤에 있는 식당에서 사무관 승진을 시켜준다고 하였는데 시켜주지 않았다고 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노씨와 인사권자가 무슨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이고 또한 결재권자의 친구 이씨가 자기 사람을 승진을 시킬려고 계속해서 윤계장을 승진시키면 않된다고 투서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또한 윤계장 책상서랍에 있는 비밀서류는 그당시 사무실에 있는 사람을 조사를 하면 그 서류의 행방을 알수 있는데 수사기관에서는 그 점에서 수사를 하였는지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그당시 담당과장은 에스코사업 결재가 0장까지 결재를 났다고 했는데.. 왜 감사원에서는 감사결과를 그렇게 발표를 하였을까요..그 당시담당과장은 익산시민에게 사실 그데로 성명서라도 발표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왜 감사원에서 2명의 공무원에 대하여 중징계처분을 하라고 처분 지시를 내렸는데 익산시에서는 징계처분의뢰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이 세상 진실에게 삽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한번이라도 진실을 보여 주십시요.. 삭제
213 1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사권자 01.16 20:52
법정에서 승진문제가나왔다면 이시장이야기가나와야 정상인데 안나온겁니까?아니면 나왔는데 기사내용에서 빼준것입니까? 선거법증언때 15억이야기도있었는데 기사내용에빠졌더군요 하긴허무맹랑한소리로들릴수도 있겠지만 증거가있는지 확인하는것도 확실한 기사가될듯하네요 누구를비난하고 옹호한다는것에서 벗어나 진실을 알리는것이 언론의 사명인듯합니다 삭제
210 10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제 고백하세요 01.16 21:46
에스코사업 업체 적격심사 다음날인 2009년 8월 27일 공무원부부 3쌍과 노씨 등 7명이 제주도 3박4일 골프여행을 가게 된 경위에 대해 묻자 조씨는 “7월 인사 때 남편을 승진 시켜준다고 했으나 되지 않아, 위로 여행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검찰에서는 공무원부부3쌍이 누구인지 또한 노씨포함7명이 누구인지를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결재권자가 있었는지 또한 제주도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누구의 돈으로 제주도에 갔는지를 밝혀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 한을 풀어 주십시요. 죽은사람 한을 풀지 않을경우 익산시에는 계속에서 잘못된일이 계속 생길것 갔습니다.

삭제
209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대담무쌍 01.16 18:50
한넘은 승진하고 한분은 죽음으로생을마감한 에스코사업 전직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지금은 브로커가되어 돈찬치를하다가 형무소에들어가있다 과연주무과장즉 결제도안한 과장이 다음에승진시켜준다는말에 보증을섰답니다 60개시민단체여러분 이사실에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월요일날 시청으로 가서 머리라도 다뽑아버려야하는것 아닙니까? 목사님들은 뭐하세요? 정치목사들말입니다 삭제
207 11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