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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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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보시요 01.28 22:46
윤계장 부인이 노씨한데서 이한수 시장시켜준 사람이 노승서 자신 이라고 스스로 말했다는데 이한수 시장은 시장선거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의 시장후보에서 밀려나 있다가 1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갑자기 노승서가 어느선에 노비를해서 시장공천을 따 냈다고 유추할수가 있다면 수사해야 합니다 민주당 윗 선 누구에게 노비해서 익산 이춘석의원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될수가 있었는가 말이요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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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노씨! 01.19 11:04
혹시나하고 대신징역살다나오면 주범이 돈줄거로생각하시고 꿋꿋하게 버티시는모양인데 당신네두목님은 쌩까는데는 거의 인간문화재수준입니다 죽은 윤계장가족에게조차 최소한의 예의도없는데 당신을 돌본다는것은 짝사랑입니다 그런데 수년전에도 총대를메시더니 이번에도 메시는걸보니 재미가 좀있는가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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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노씨! 01.19 11:04
혹시나하고 대신징역살다나오면 주범이 돈줄거로생각하시고 꿋꿋하게 버티시는모양인데 당신네두목님은 쌩까는데는 거의 인간문화재수준입니다 죽은 윤계장가족에게조차 최소한의 예의도없는데 당신을 돌본다는것은 짝사랑입니다 그런데 수년전에도 총대를메시더니 이번에도 메시는걸보니 재미가 좀있는가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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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넘들 01.16 18:28
상,하수도사업단으로 내쫒은뒤 에스코사업진행이담당계장의거부로 난관에부딫이자 승진이라는 거절할수없는 달콤한말로 도시미관과로 인사이동시킨뒤 죽음의 골짜기로놀아넣은 사람이 지금도 익산시의 고위공무원이란것이 역겹다 인사권자가누며 승진인사들은 누구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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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보시요 01.28 22:46
윤계장 부인이 노씨한데서 이한수 시장시켜준 사람이 노승서 자신 이라고 스스로 말했다는데 이한수 시장은 시장선거때는 처음에는 민주당의 시장후보에서 밀려나 있다가 1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갑자기 노승서가 어느선에 노비를해서 시장공천을 따 냈다고 유추할수가 있다면 수사해야 합니다 민주당 윗 선 누구에게 노비해서 익산 이춘석의원 지역에서 시장 후보가 될수가 있었는가 말이요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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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키스? 01.17 07:56
한솥밥을먹던 동료를 죽음으로내몰고 대책회의및 회유공작을벌이면서 승진하고 또한승진을하려했던 살인마들이 지금도 익산시공무원이란것이 역겹다 왜승진을 약속했으며 누굴위한사업이었는지 이제라도 밝혀라 최소한사람이라면 양심은 있을것이다 공무원이라함은 무릇 국가와시민의안전과 행복을위함일것인데 승진을위하여 복무하는공무원이 승승장구하는사회가 과연 올바른사회인지 묻고싶다 더러븐넘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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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무쌍 01.16 18:50
한넘은 승진하고 한분은 죽음으로생을마감한 에스코사업 전직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지금은 브로커가되어 돈찬치를하다가 형무소에들어가있다 과연주무과장즉 결제도안한 과장이 다음에승진시켜준다는말에 보증을섰답니다 60개시민단체여러분 이사실에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월요일날 시청으로 가서 머리라도 다뽑아버려야하는것 아닙니까? 목사님들은 뭐하세요? 정치목사들말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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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백하세요 01.16 21:46
에스코사업 업체 적격심사 다음날인 2009년 8월 27일 공무원부부 3쌍과 노씨 등 7명이 제주도 3박4일 골프여행을 가게 된 경위에 대해 묻자 조씨는 “7월 인사 때 남편을 승진 시켜준다고 했으나 되지 않아, 위로 여행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검찰에서는 공무원부부3쌍이 누구인지 또한 노씨포함7명이 누구인지를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결재권자가 있었는지 또한 제주도에 가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누구의 돈으로 제주도에 갔는지를 밝혀야 할것입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 한을 풀어 주십시요. 죽은사람 한을 풀지 않을경우 익산시에는 계속에서 잘못된일이 계속 생길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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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권자 01.16 20:52
법정에서 승진문제가나왔다면 이시장이야기가나와야 정상인데 안나온겁니까?아니면 나왔는데 기사내용에서 빼준것입니까? 선거법증언때 15억이야기도있었는데 기사내용에빠졌더군요 하긴허무맹랑한소리로들릴수도 있겠지만 증거가있는지 확인하는것도 확실한 기사가될듯하네요 누구를비난하고 옹호한다는것에서 벗어나 진실을 알리는것이 언론의 사명인듯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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