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6733339

댓글 10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김모씨의증언 01.15 13:46
당신의증언내용을보면 참으로대단하는생각이듭니다 법무사사무원(사무장) 이,통장협의회장을 하시는분이 상식을벗어난증언을 하는이유가뭔지모르겠네요 당시시민대책위임시계좌의내용을보면270여만원의(최모씨기부금60만원,익산역관제데모일세에끼줄걸린돈55만워,1일찻집바자회160여만원..물론시청공공무원호주머니에서나온돈이겠지만)수익금이전부인데 600만원을기부하고 630만원받은것은 이자까지받았다는느낌이 확드네 1일찻집바자회후원금이160여만원밖에안나와서 말다툼도있었고말입니다 집행위원장이수익금에대하여 누구보다도잘알고 있엇고 집행부모두가아는것을 수익금이많아돌려받았다는것은 너무어설픈 증언입니다 상식통하는글구조작질이없는 익산시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236 12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장니임 01.15 13:51
시장님은 기부금을 내셨는가요? 시민단체장중에 내신분명단을 발표해주세요 어설픈 구라꾼들아 삭제
225 1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진실하게 살자 01.14 21:04
이날 제일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한 내용이 나왔는데 최 모 씨는 "전 익산환경연합 오 모 사무국장을 지난 12월 23일에 만나 녹취한 내용이 있다"면서 "익산시민들에게 양심적으로 밝혀야겠다고 말하면서 현 비서실장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전날인 22일에 전.현직 비서실장, 이시장 핵심측근 이 모 씨 등을 만나 자신(오모씨)에게 증인 심문에 나가지 말라고 종용했고 또한 2008년 검찰 조사를 받기 전에 이한수 시장 측에서 박XX신경정신과에 20여 일 간 위장 입원시킨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는 말한 내용이 녹취되어 있다고 진술했다. 이렇게 선거법을 조작하고도 더 이상 할말이 있는가? 진실을 한번이라도 익산시민에게 보여줘봐라.

또한 재판장은 "개인적으로 무슨 원한이 있는 것 같은데 말해보라"고 하자 "폐기물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시 낭산에 있는 5개 업체로부터 단속무마 조건으로 3억 원씩 요구했는데 거절당하자 본인에게 이시장 친구인 박 모 씨가 전 모 국장에게 시켜 저를 만나 15억 원(학교 매입 후 기부체납 조건을 위한 금액)을 요구하도록 했고 이를 거절했는데 며칠 뒤 익산시로부터 영업품목 변경 요청이 왔고 더 나아가 회사 자체를 폐업시키려고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단속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도저히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00면 이장협의회장, 국장, 시킨사람 그리고 익산시에 기업을 위치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현 업체을 죽일려고 하고 있으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익산시민에게 묻고 싶다.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익산시청 직원들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모양이다.

이제 법원의 재판결과를 보자...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힘이들었으면 그렇게 했을까요..
삭제
235 1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웃겨 01.14 20:26
개인 감정가지고 ~~~~~~~~~넘 웃긴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분에게 손해배상 청구 해야 되지않을까 시를 위해 일해야 될분을 법정에나 세우고 익산의 망신 나가서 전북에 망신이다 ~이래가지구 어찌 기업이나 개인이 이사 오구 싶어질까 ~~올려 놓구 흔들기나 하구 치사하게 글지들 말라구요 삭제
216 13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새해 01.14 15:34
정말 관리자,리더자,지도자가 이리 어럽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이였을때 어덯게 하겠읍니다
대의를 택하겠읍니다 아님 나를 생각할까요....
지도자는 나를 버려야 하구 다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좀 실수가 있으면 어떻습니다 본인의 사업이 안된다고 고소 고발하는 그 사람
절대 대단 하지 않읍니다 이런 시민은 필요없읍니다
자기 앞에 큰 밥그릇 놓겠다는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 사회는
결코 캉패의 도시 익산. 고소고발이 난무하여 이사오기 싫은 도시 ...이래저래 떠나면 익산은
황폐화지고 슬플이 가득할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이런분을 폐단합시다 우리 모두 힘모아 쳐단합시다.
삭제
208 12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낭비 01.14 12:09
자기사업에 시가 행정적으로 불이익을 주어서 고발하게 되었다니... 참으로 타까운 일이요. 시가 정상적인 법 집행을 하면 시장의 트집을 잡아 고발하고 , 공익과 사익을 구분못하는 시민이 있으미 참으로 한심할지어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간낭비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심려를 줍니까. 고발자여, 고발자를 두둔하는 시민이여... 노우스 코리아에가서 고발좀하시오----- 삭제
221 1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구라쟁이 01.14 11:20
익산대통합에대하여 시정보고회,각종행사장,기자회견,내고장소식지,선거에서 민선4기최대성과물이라고 자랑했던일을 기억하시나요? 익산대통합안에대하여 당시에는 군중심리를이용하여 관변단체를이용하여 여론을호도하고 관제데모를 돈을지급키로했다는사실이맞다면 이는 익산시민을 바보로알고 농락한것입니다 지키지못할200억지원을해주겠다며 체결한합의서는 당신의 치적을홍보하기위한것이었습니다 명분이정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정당한일이라면 예산을세워정당하게 집행하셔야됐을겁니다15억설에대하여는 수사가진행되고있는만큼 기다려야되겠지만 최모씨가 허무맹랑한말을 하지는않았을것이고 검찰에서수차례소환했으나 불응했던 오모씨를전,현직비서실장,핵심측근이씨등이 만났다면 누가이것을 정상적으로 이해할수있겠습니까? 명분이정당했고 시민을위한것이었다면 첫째로는 거짓말과 조작질은 그만두세요구역질이납니다 지도자의거짓말은 시민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삭제
229 10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다 불엇! 01.14 01:27
둘중 하나가 거짓말이라면 말 바꾼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삭제
233 1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